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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뇌없이 카톡하다 망할뻔했다.2014.10.31 PM 05:35
호러킹덤에서 일하는 소개받은 처자가 플사를 자기 얼굴에 좀비 분장을 한걸 올렸길래
[좀비분장하셨네요] 라고 하자 어떠냐고 반응이 왔다.
별생각없이 답을 하려했다.
[잘어울려요]
................순간 퍼뜩 놀라 문장을 모두 지웠다.
방금전에 뭔짓하려한거야;;;;;;;
댓글 : 12 개
- 우타코
- 2014/10/31 PM 05: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연방의사관
- 2014/10/31 PM 0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날뻔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 악사당연의
- 2014/10/31 PM 0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타뜨렉
- 2014/10/31 PM 05:45
ㅋㅋㅋㅋㅋㅋㅋㅋ
- 돌아온 한글97
- 2014/10/31 PM 05:48
전 모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어요..
- 울프맨
- 2014/10/31 PM 05:48
좀비분장은 이쁜 분장이 아니잖아요.=너 잘어울린다= 너 좀비같다.
- HBH
- 2014/10/31 PM 05:50
민낯같아요
- Sandwitch
- 2014/10/31 PM 05:54
칭찬을 가장한 본심..0o0
- 까미유*golfgti*
- 2014/10/31 PM 05:57
반할거 같다고 영혼없는 멘트를.. ㅋ
- 초용자신
- 2014/10/31 PM 05:59
어휴;;;; 아찔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hapines
- 2014/10/31 PM 06:15
[그래도 이뻐요]
- -웰치스-
- 2014/11/01 AM 11:39
명동에있는호러킹덤말하시는건가요?? 한번가봤었는데 너무비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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