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소개팅녀가 티거탱크 같다.2014.11.26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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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쉬는날. 월차를 내는 날이라

명동의 소개팅녀 가게에 놀러가기로 했다.

직원 지인은 입장료 공짜라고 하기도 해서 가기로 결심했는데

모처럼 올라가는 김에 저녁에는 못만나니 (근무시간 오전~ 밤10시)

만약 오후 근무라면 점심때 식사나 하자고 말을 꺼냈다.



.........꺼내자 마자 오전 근무라고 방어한다.


도탄되었습니다 ㅠ.ㅠ
댓글 : 3 개
팅!
원치않은 방어였을지도?!
역시 티거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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