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퇴근하고 무슨영화를 볼까 고민했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2015.01.14 AM 10:2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어제 오랜만에 조금 일찍 끝나서 집에 도착했다.

일찍 자고 싶은데 그냥 자면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지가 않아

아무 생각없이 정신놓고 때려부수는 그런 영화가 보고 싶었다.

DVD 박스를 뒤졌지만 맘에드는 영화가 나오질 않는다.

P2P를 뒤져도 뭐 맘에 드는게 없다.

그래서 그냥 구 CD까지 뒤지다가

구세주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스타쉽 투르퍼스1



아 재밌어................ 역시 구관이 명관이야
댓글 : 4 개
홍보영상에서 외계인 X꼬에 꼬챙이 꼽는거만 기억나네요.
입 아니었어요?ㅋㅋ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어린시절 더빙으로 접하고 그걸 OCN에서 해줄 때에...
남/여가 같은 막사라...바...방긋!
  • Thane
  • 2015/01/16 PM 03:48
스타쉽트루퍼스 재밌죠.. 전 1,2,3편하고 애니버전까지 다 봤는데... 역시 1편이 갑이더군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