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얘기2] 회사에 자이언트 똥파리가 들어왔다. 죽이고 싶다.2015.04.28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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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무실엔 에프킬라가 없잖아......

아.... 지지직 지지직 거슬린다.


나한테 날아오지만 마라
댓글 : 12 개
아 ! 그 엄지손가락만한 자이언트 똥파뤼 !
극혐 생명체죠
정확히는 엄지손가락 손톱만한 크기?
공책으로 스파이크!!
사후 공책과 부딪힌 곳에 데칼코마니 쫘악 ~!
그거 배드민턴 전기채정도를 굼쩍도 안함.
테니스 싸이즈 전기채 써야 똵! 소리남
그도 귀한 한 생명이니라.
그거 날라다니는 소리 극혐인데...위이잉~~~비행기날라가는소리....
그거 울프맨님 친구에요 그러지마요 ㅠ
파리채로 때려잡으면 안에서 구더기 기어나와서 극혐인 놈이죠. 그런데 놔두면 구더기를 어딘가에 깔 가능성이 크기에 잡는게 좋습니다.
웅웅거리면 공포스럽죠
에프킬라 없음 유성 아무거나 뿌리고 라이터로 불 붙여주면 불쇼~
자이언트 똥파리들은 왜그리 유리창에 쳐박는걸 좋아하죠? 형광등 비비기할떄도 시끄럽고 ㅜㅁ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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