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고양이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허무만 남는다2015.09.12 PM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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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들이 가고 잠시 가게의 유일한 손님이 되어

고양이를 독차지 하나 싶었다.

문이 열리고 커플이 들어온다.

남자가 지갑을 열더니 캔을 산다.

캔따는 소리에 장바구니에 환장하던 고양이가 도망간다

이쁜 여대생 둘이 또 손님으로 온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고양이가 가서 안긴다.

불공평해......
댓글 : 7 개
인생을 배우셨군요...
  • Siyan
  • 2015/09/12 PM 02:26
시즌 1 종료..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 시즌2 시작 !
최종결전병기 박스를 준비합시다
깻잎을 사오세요!
(시무룩)...
개다래가 필요하다 존나 큰 개다래가..
레이져포인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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