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과 망상] 힛갤을 보고 소설 영감이 떠올랐다. 오오오2015.10.01 A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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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출근해서 별 생각없이 게시글을 클릭하다가 덧글을 보았다.


엄마는 이계인?!

갑자기 뭔가가 핑핑 솟아난다.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던 고등학교 남학생인 주인공.

초등학교 3학년때 불의의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는 그런 그를 내버려두고 3년간 출장을 떠났다.

3년후에 출장지에서 새엄마라고 데려온 아리따운 어머니.

처음엔 마음의 벽을 허물지 않던 주인공이었지만 이후 3년간 나름 정이 들어 인정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그런 주인공에게 어느날 갑자기 수상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평화로운 일상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새엄마가.. 이계인이라고?!

그리고 아빠는....?!


뭐 이런식


아 회사일 끝나고 더 생각해봐야겠다. 일하자 일
댓글 : 4 개
소설가 대뷔!
아빠는 모팔모
강철검을 만들었습니다 왕자님!!껄껄껄!!
수상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평화로은 일상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빠바바바밤 빠바바바밤 빠밤!! (수사반장 BGM)

엄마는 '이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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