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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한밤중에 카레를 괜히 끓였어.........2015.11.05 PM 11:12
시화방조제로 자전거를 타러 갔다오니 9시.
이미 저녁을 먹기엔 늦은 시간이라 사과 하나로 때우고
내일 식사를 위해 카레 제조에 나섰다.
야채 썰고 고기 볶고 다함께 볶고
이제 카레를 끓이는데...........
냄새 좋아
먹고 싶어
안돼 이미 너무 늦은시간이야
하지만 냄새 좋아
안대.......
댓글 : 4 개
- 꿈도희망도
- 2015/11/05 PM 11:16
이미 먹었다고 한다
- 방구석 정셰프
- 2015/11/05 PM 11:20
그 사과를 카레에 넣으세요.
진짜 맛있어요.
진짜 맛있어요.
- 우타코
- 2015/11/05 PM 11:23
카레 하루 재웠다 먹으면 더 개꿀 ㅇㅇ
- 박민영
- 2015/11/05 PM 11:26
두번먹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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