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일상?] 공허의 유산 런칭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공허의 유산 런칭행사장에 갔습니다. 코엑스몰 이때는 대략 4시.





늦게와도 나눠주는 팔찌를 차고(소장판은 안샀습니다.)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아직 시작전이라 사람도 없고 한산합니다.


아직 절반도 안찬모습.


행사가 시작해서 이윤열의 결혼식이 시작됐고
이 이후엔 폰카 성능이 안좋아서 너무 안나와서 그냥 안찍었습니다.

모든 행사를 관람하고 나서....



이제동이다!!!! 그러나 파괴신님은 바쁩니다 ㅠ.ㅠ
하지만!


제 눈에 들어온 사람은 바로 이영호!!!
08년부터 팬질을 했지만 단 한번도 직관을 못했는데
이번엔 직관도 하고 그게 리쌍록이면서 이영호가 이겼고!!!!

거기다 그 이영호가 제 앞에 있습니다!!!


여성팬들과 대화중인 영호
자긴 이제동과 술을 자주먹는다고 자랑중입니다.
귀엽습니다.


사람이 많아지자 당황하는 영호!
귀엽습니다.
결국 매니저 같은 분이 줄을 세웁니다.


내가 영호랑 사진을 찍다니!!!!!!!!!!!!!!

이젠 죽어도 여한이 없어.............

[별빛이쏟아진다]

울프맨님의 실체를 이리 보았으니 이젠 여한이 없어(?).....ㅋㅋ

[아바이동무]

ㅋㅋㅋ

[엘샤루나]

이제 지나가다 울 대리께서 보이시면 덥썩 하고 잡을 수 있다!

[SKY만세]

닉네임처럼 웅장한 덩치의 소유자시군요!

[@Crash@]

오 이영호 선수와 사진찍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