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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담배사러 가고 싶다. 그런데 갈 수가 없다.2016.01.18 PM 02:48
점심도 먹었고 담배도 어제부로 떨어져서 프로그램 코딩을
하기전에 한대 피우고 싶어졌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 만났던 친구의 목소리가 나를 막는다.
친구
-넌 시발 이 정부 존나 싫어하면서 돈은 퍼주냐?
나
-큿...
반박할 수가 없어....
사러갈 수 없어.....
근데 괴로워 한대만.....
댓글 : 5 개
- 송장
- 2016/01/18 PM 03:27
전자담배
- 치코리타짱짱몬
- 2016/01/18 PM 03:28
금연은 역시 콜드터키죠 ㅋㅋ
전 5년 태우고 금연 4년차인데 이젠 진짜 흡연충동도 거의 안드네요
요즘 담배값 보면 진짜 끊기를 잘했다는 생각만 듬 ㅋㅋ
울프맨님도 이참에 금연 성공하시길 빕니다 ㅋㅋㅋ
화이팅욤 ㅋㅋㅋ
전 5년 태우고 금연 4년차인데 이젠 진짜 흡연충동도 거의 안드네요
요즘 담배값 보면 진짜 끊기를 잘했다는 생각만 듬 ㅋㅋ
울프맨님도 이참에 금연 성공하시길 빕니다 ㅋㅋㅋ
화이팅욤 ㅋㅋㅋ
- 소시지니
- 2016/01/18 PM 03:32
답은 [금연]이다
- 미개한國民
- 2016/01/18 PM 03:34
챔픽스 드셔보세요 저도 그약 먹으면서 금연중..
전자담배 니코틴 없는걸로 빨고 싶은 충동만 억제 하고 있습니다.
전자담배 니코틴 없는걸로 빨고 싶은 충동만 억제 하고 있습니다.
- 그카지마
- 2016/01/18 PM 03:46
일단 스케일링하고 생각날때마다 양치를 하면 된다...고
금연자이신 저희부장님이 얘기하시네요.
금연자이신 저희부장님이 얘기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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