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아 뭐... 나도 내몸 만져볼 수도 있지 뭐어어2016.02.03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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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하며 티비를 본다.


삼시세끼 어촌편이다.

추성훈이 나와 밤에 멤버들과 술을 마시는데

유해진이 막 몸을 만지며 놀란다.

나도 무의식적으로 내 팔뚝 가슴 허벅지를 주물러본다.



남자 트레이너가 그걸 보더니 웃는다


아 뭐!!!!!!

아 뭐어어어어어!!!!!!!!!!
댓글 : 5 개
'멋진 남자야...어맛 자꾸만 웃음이'
남자 트레이너한테 플래그 세우신듯? ㅊㅋㅊㅋ
홍조가 띈 웃음을
이이 오토코다
나도 맨날 내몸 만지는데.. 허리가 쑤시고 어깨가 결리고 엉덩이가 가렵고 그래서 맨날 주물주물 긁적긁적 함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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