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친구가 소설을 음란망가로 만들었다.2016.02.10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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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력이 쌓여 요정의 꽃이 된답니다.
이 요정의 꽃은 소원을 이뤄준다는 전설이 모험가 사이에서 전해지고 있지요"


라고 선생이 말하자 이디아는 눈을 반짝였다.


"굉장해요!"

"이디아양은 간절한 소원이 있군요."

선생의 말에 이디아는 얼굴을 붉히며 몸을 살짝 꼬았다.

"전... 어른이 되고 싶어요! 아버님도 어머님도 할머님도 모두 좋은 분들이지만,"

까지 말하는걸 설명할때




친구가 이어서 말한다.



그럼 어른으로 만들어드리죠 후후

.............................

아이 개객기가.................
댓글 : 3 개
  • Pax
  • 2016/02/10 AM 12:57
창만게에서 뵙도록 하죠 후후
"그런데 이디아양은 어른이 되면 뭘 하는지 알고 있나요?"
아니 원래는 집밖의 세상을 동경하는 아이의 얘기인데...................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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