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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뻥뻥찬 이불을 정리정돈 중.... 후...2016.04.11 AM 11:19
선배 과장님 -ㅎㅎ 술 작작 먹어
전직 여동료대리 - ㅎㅎ괜찮아요 별일 없었어요. 어제 잘들어갔어요?
소꿉친구- 그려그려 6월에 봅세
또 누구한테 카톡테러했는지
찾고 있습니다.
내가 미쳤지 미쳤어
댓글 : 3 개
- 방구석 정셰프
- 2016/04/11 AM 11:21
...이맛은 이불이 나노 단위로 쪼개지는 맛이로구나!
- kth505-586
- 2016/04/11 AM 11:30
잘 감상했습니다^^
- LOVEFIST
- 2016/04/11 AM 1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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