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뻥뻥찬 이불을 정리정돈 중.... 후...2016.04.11 A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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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과장님 -ㅎㅎ 술 작작 먹어


전직 여동료대리 - ㅎㅎ괜찮아요 별일 없었어요. 어제 잘들어갔어요?


소꿉친구- 그려그려 6월에 봅세




또 누구한테 카톡테러했는지


찾고 있습니다.


내가 미쳤지 미쳤어
댓글 : 3 개
...이맛은 이불이 나노 단위로 쪼개지는 맛이로구나!
잘 감상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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