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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어머니가 아버지 팬다 ㄷㄷ2016.04.17 PM 12:35
전국노래자랑을 보시던 아버지가 배를 긁으면서 말씀하신다.
아버지
-당신 할일 없으면 나 안마나해라!!
어머니
-그려!!!
그리고 쾅 콰앙 하는 소리가 나면서 아버지가 비명을 지르신다.
어억 어어어억 하고...................
어머니...
댓글 : 8 개
- 마이마니롯티
- 2016/04/17 PM 12:42
히이잌
- 햇살 따스한
- 2016/04/17 PM 12:42
이제 곧 소꿉친구도 님을 팹니다
- virus.lee
- 2016/04/17 PM 1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싸기만함
- 2016/04/17 PM 12:53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엌ㅋㅋ
- 은하수여행가
- 2016/04/17 PM 12:57
엌ㅋㅋㅋㅋㅋㅋ 전번에 울 아부지도 당신!!!할거 없으면 술안주 만들어줘!!!!!라고 하셨다가 드시지도 못 할 정도로 매운 핫윙 내어주셔서 고생하셨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 ppppllll
- 2016/04/17 PM 01:07
글쓴이님이 어머니 아버지 안마해드리시면 좋을듯 하네요!~~
- 쳇젠장할
- 2016/04/17 PM 0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rash@
- 2016/04/17 PM 01:18
쾅 콰앙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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