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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회사] 울과장은 어제 술자리 접대 필살기를 사용했다.2016.05.18 AM 11:23
부장님 선배과장님을 모시고
셋이서 술을 마셨다.
그동안의 회사생활 대학생활로 몸에 많이 익힌
필살 술자리 접대 48가지 필살기중
5개를 선보였다.
부장님이 기뻐했다.
과장님도 기뻐했다.
워크샵 사회도 맡으라했다.(자폭)
여러가지 진짜 좋은말씀도 많이하셨다.(기억이 안날뿐)
필살기라서 그런지 내가 죽었다.
어윽 토할 거 가타............
으어억
댓글 : 7 개
- 피곤한 느와르
- 2016/05/18 AM 11:26
자폭기..?
- 마루™
- 2016/05/18 AM 11:27
48수라 함은 보통....밤자리 테크닉을 말하는 수 아닙니꽈
그 중 5가지를 과장님과 부장님께...흠..흠..
그 중 5가지를 과장님과 부장님께...흠..흠..
- 울프맨
- 2016/05/18 AM 11:28
그냥 되는대로 말한건데(움찔)
- 엘샤루나
- 2016/05/18 AM 11:47
그래서 먼저 가셨구나....
- 아라라기군
- 2016/05/18 AM 11:48
가...가??? 기모찌? 류승룡기모찌이ㅣㅣㅣ
- 토끼안은곰도리♥
- 2016/05/18 AM 11:53
간닷~~!! 술자리 필살 48계단~~~!!!
- Octa Fuzz
- 2016/05/18 PM 12:00
여기 사회생황 너무 열씨미 해서 죽은 사람이 있다고 해서 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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