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고백합니다. 플4 게임 사러가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건 사실..2016.05.28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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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리틀빅플래닛 팔고

그돈으로 파크라이4를 사러간 나였지만

가서 점원의 꼬드김에 라오어를 산 나였지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 5초간 갈등한 물건이 있었다.


섬란 카구라~XX XXX~
아이돌 마스터


....................다음에.... 다음에 사자
댓글 : 9 개
남자가 본능에 충실하지 않았다면 아마 인류는 멸망했을 껍니다.
젖배구는 왜 없는거죠?!
그건 친구가 사기로... 어흠!
섬란이야말로 남자의 게임이거늘 갈등을 하시기보단 집으셨어야..
그 왜 방송하다 마누라가 섬란 cd 뽀개버리는 그 영상 보셨으면 ㅎㅎ
남자의 본능 못지않게 가정의 평화도 소중하다능...
섬란은 dlc 나오고 사시면되요
요새 옆가슴이 있는 나라가 흥하더군요.(밤이없는나라)
전 넵튠하려고 플포샀네요ㅎㅎ
섬란은 정말...... 으아 필구 예약 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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