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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뒤늦게 접한 GTA5가 꿀잼이다.2016.05.28 PM 08:58
플4를 구입하고 셋팅하고
GTA5를 했다.
오프닝 은행강도씬을 보고
흑인 주인공 프랭클린으로 플레이를 시작했다.
자동차 가게로 오라길래 차를 몰고 가는데
신호에 걸려서 기다리고 있었다.
한 20초 정도 기다렸을까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맞다. 이거 GTA지??]
바로 엑셀을 밟고 앞 차를 밀어버렸다.
자지러지는 비명소리와 고함소리가 오페라처럼 울려퍼지고
고함소리에 훡유로 맞대응하는 프랭클린.
그래 신호를 지키긴 왜지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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