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화장실 겨우 탈출 성공2017.05.17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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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노하우를 통해 탈출 성공

 

이야 공교롭게도 탈출하니 퇴근시간이네

 

이런이러어언

 

결코 의도한건 아니지만 말야 후후후

댓글 : 11 개
1. 양말
2. 팬티
3. 변기통 물로 세척(손을 희생)
과연 어떤것일려나 ㅋㅋㅋ
4. 휴지통에 버려진 화장지 재사용
도 있어요
4. 휴지통에 있는 휴지 줍
밑에 글에서 휴지통도 없다고 하셧으니 양말이나 그런 종류의 것을 사용하셧겟군..
비데 건조기로 똥꼬를 말린다음 털어내기를 하신건가.
저요?
근데 비데만으로도 완전 깨끗하게 씻어지죠..
그냥 물만 뿌리고 끝내는게 아니고, 좀 오랜시간 물로 씻어내면 완전 깨끗..
물만 말리면 충분하지요..
와 기상천외한 방법들 잘 알아갑니다.
  • rudin
  • 2017/05/17 PM 06:16
비데만으로도 충분히 깨끗이 씻을 수 있을 텐데....
그냥 나왔을 수도
글 보려고 했는데 Fatal error: Uncaught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ndefine() in /home/zema/html/bbs/app/config/config.static_db.php:1 Stack trace: #0 /home/zema/html/bbs/app/libs/autoload.php(78): require() #1 /home/zema/html/include/autoload.php(12): require('/home/zema/html...') #2 /home/zema/html/mypi/mypi.htm(9): include('/home/zema/html...') #3 {main} thrown in /home/zema/html/bbs/app/config/config.static_db.php on line 1
이거 떠서 아.. 님은 가셨구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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