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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이모네 손자가 와서 심심하다고 칭얼거리기에 영화를 틀어줬다.2018.09.09 AM 11:26
어린이가 취향이 특이하네요
초4라서 로봇나오면 좋아할거라 생각해서 퍼시픽림 틀어주니까 자긴 그런게 싫다고 합니다.
막 칼싸움하고 그런게 좋다고 활쏘고 그런거 보여들라길래
장예모 감독이 찍고 멧데이먼과 경첨이 연기한
그레이트 월을 틀어줬더니 박수치며 좋아합니다.
이녀석 취향이.........
댓글 : 5 개
- 그것이 인생
- 2018/09/09 AM 11:40
그렇군 조만간 개봉할 안시성 좋아하겠군요 ㅋㅋㅋㅋㅋ
- 디올
- 2018/09/09 AM 11:46
칼싸움 좋아하면 스타워즈 프리퀄 틀어주면 좋아할듯
- 루리웹-7470428616
- 2018/09/09 PM 12:09
아무리 그래도 그레이트월을...
- 테스트파일럿
- 2018/09/09 PM 12:11
성룡영화도 좋아하겠군
- 케르발
- 2018/09/09 PM 12:35
그레이트월 저도 영화관 나오면서 궁시렁대며 나왔는데
그이후 개봉한 트랜스포머 보고 그리고 또 뭐 스타워즈인가 개봉했는데
그레이트월 재평가 했습니다.
중국뽕 외엔 나무랄게 없어요. 티나는 CG랑 색깔놀이는 그냥 오락용영화로서 감쇄할만합니다.
막 보고나서 ㅋㅋ 중국자본 스토리 약빨고 골때리네 ㅋㅋ정도지
혼란파괴망가 말도안돼는 비논리적 스토리라인으로 고뇌하진아않으니까요
그이후 개봉한 트랜스포머 보고 그리고 또 뭐 스타워즈인가 개봉했는데
그레이트월 재평가 했습니다.
중국뽕 외엔 나무랄게 없어요. 티나는 CG랑 색깔놀이는 그냥 오락용영화로서 감쇄할만합니다.
막 보고나서 ㅋㅋ 중국자본 스토리 약빨고 골때리네 ㅋㅋ정도지
혼란파괴망가 말도안돼는 비논리적 스토리라인으로 고뇌하진아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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