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겨우 살아났다2013.06.29 PM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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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마치고 귀환.

이후 밭에서 돌아오신 부모님 짐정리, 옷가지 정리 도와드리고 누나 내외 및 조카들이 시킨 치킨 주워먹고

어찌저찌 보니 5시.

어제 늦게까지 퍼마신 술독이 결국 한계치에 다달아서 의식셧다운 시행.

이후 지금 기상.

아 잘잤다. 역시 해장하는데는 잠이 최고다.
댓글 : 2 개
술깨는덴 똥+잠
나도. 오늘. 워크샵. 마치고. 왔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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