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비가 주룩주룩 오는구나2013.07.10 A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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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참 듣기 좋네.....

내일 출근길은 안좋을 것이고

내일 출근은 내일 아침에 걱정하고 오늘은 빗소리나 듣자
댓글 : 2 개
.........음...듣다보니....파전과 동동주가 땡긴다. -ㅠ-
파전, 파가 뭉텅뭉텅 썰려서 씹으면 알싸한 향이 느껴지는 파전.

막걸리, 잔에 부으면 탄산이 보글보글 올라오는 막걸리.

침 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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