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시 데인저] 집시데인저- 엘보우 롸켓! 동영상2013.07.23 P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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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ㅠ.ㅠ 집시 데인저 너무 좋아 ㅠ.ㅠ 아 진짜 언제 날잡아서 또 보러 가야지 ㅠ.ㅠ 사랑한다 집시 ㅠ.ㅠ
댓글 : 19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장부터 무기들고 설쳤으면 아무도 죽지 않았을텐데...
로봇만화의 정석이죠. 위기의 순간 숨겨진무기가 나온다 ㅋㅋ
루리 베스트갤에 설명이 나와있죠.
이영화에서 제일 그런순간이 칼꺼낼떄

아무리 안쓰던무기라지만 주인공이 그걸모른데?
초장부터 예거를 3~4배 크기로 더크게 만들었으면 무기도 필요없이 밟으면 죽을텐데?
우연왕// 집시데인저 처음엔 칼 없었는데 나중에 추가 탑재된거라 모르는거.
초기 예거들은 날붙이 무기나 미사일 같은거 못달았으니까.
불타는 로망의 향연
필살기처럼 이름외치는게 너무 좋음
저거맞고도 안죽은게 함정
우와앙~
집시 데인저~ 하악하악
처음 볼 땐 디자인 별로였는데, 영화 끝나고 나서 다시보니 엄청 멋짐! ㅋㅋㅋ
제 뒤에서 영화보시던 여성 두 분이 시끄럽기만하고 괴물 엄청 비호감에다가 침이 너무 더럽다고
나가버리신 장면이 이 장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는 두주먹 불끈 쥔 장면인데 ㅋㅋㅋ
괴물 비호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도 두주먹 불끈 쥔 장면인데 ㅋㅋㅋ
괴물의 침입 초반에는 괴물 피 때문에 흉기를 쓰지 않았다고 하네요. 괴물의 피가 유독성 물질이라. 그래서 때려 잡았다고. 문제는 괴물이 점점 오는 주기가 짧아지니 피고 나발이고 언넝 죽여야겠다 해서 크림슨 타이푼처럼 칼날을 넣거나. 유레카처럼 미사일을 넣거나 했다고 하네요. 1세대인 체르노는 주먹밖에 없는걸보면 어느정도 맞는 말인듯.
그게 영화 초반 간단하게 나오긴 하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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