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전화 싫어 짜증나2013.08.08 A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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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휴대전화는 시계가 된지 오래인데, 회사 전화는 인기폭발.

뭔 한통화 끊기도 전에 전화가 오고, 다른 전화 받는 와중에도 아까 요청한거 끝났냐며 전화가 오고


정작 내전화기로는 전화는 안오는데

그렇지만, 업무시간에 내 전화기로 전화오면 보통 짜증이 팍 나니까 전화가 안오는게 났다 ㅋㅋ


결론: 고객이든 뭐든 전화하지마.


꼭 이상하게 팀장님하고 월별 프로젝트 진행 일정 짜놓으면 갑자기 다른일이 폭발하더라구요..
뭔 전화가 이리 오는지.......
아침엔 또 멀리서 폭탄터지는 소리가 들리고.....(이번엔 내 수비범위밖의 일.)
댓글 : 5 개
오늘도 울프카니스탄은 평화롭습니다........
어느새 별명까지 붙었어?!?!
핵폭탄이 감지되었습니다.
  • hisa
  • 2013/08/08 AM 10:39
저도 그럽니다 ㅠㅠ 벨소리는 키지도 못하며...
진동이 울리는거 조차도 스트레스...폰잃어버렸던 3일의 행복이...
그때가 그립습니다...
  • SFGFG
  • 2013/08/08 AM 10:43


왜 울프맨님 주변에는 핵폭탄, 핵지뢰, 핵어뢰 이런 것들만 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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