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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꿈속의 아가씨를 잊을 수가 없다.....2013.11.20 PM 01:43
진짜 그 택시기사 아가씨
안경쓰고 앳되보이는 모습에 머리는 포니테일에다가 귀여우면서도
나 자기집에 내려놓고 당황해하는 모습도 귀여웠고
드라마 얘기할때는 진짜 그냥 친구처럼 되게 쿨하고 편했는데
시바 꿈이었어 시바 시바..........................ㅜㅜ
댓글 : 10 개
- 초코풀
- 2013/11/20 PM 01:49
자꾸 웃음이나네요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to_the_core-민영화
- 2013/11/20 PM 01:49
헐 꿈속에 이상형이 나타나셨군요.....
- 나칸드라
- 2013/11/20 PM 01:50
늑대남님의 연애세포가 죽어가고 있다는 반증인듯하여 웬지 슬픔이...ㅠㅜ
- 공허의 피터파커♥
- 2013/11/20 PM 01:51
그리고보니 오늘 같이 일하시는 선배님께서 말씀하시길 요즘 외간여자가 자꾸 꿈에 나오는데 잘 놀고 있다고 하시..
- 호걸
- 2013/11/20 PM 01:55
gta경험하신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레이스테이
- 2013/11/20 PM 01:59
젠장...제목도 잘못봤었나? 하고 또 확인하러옴....ㅠ_ㅠ
저도 어제 간만에 꾼꿈이나 한번 풀어봐야겠네요...ㅋㅋㅋ
저도 어제 간만에 꾼꿈이나 한번 풀어봐야겠네요...ㅋㅋㅋ
- 꼽등이·
- 2013/11/20 PM 02:02
ㅋㅋㅋ
- 토오노 아키하
- 2013/11/20 PM 02:15
뭔가 공허할것 같으면서도 부럽네요ㅋㅋ
- Tia™
- 2013/11/20 PM 02:21
그런 꿈에라도 여자가 나왔어면......................
- 시라노베쥬락
- 2013/11/20 PM 03:49
불나방 스타소세지 클럽이 부릅니다 - 미소녀 대리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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