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꿈속의 아가씨를 잊을 수가 없다.....2013.11.20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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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택시기사 아가씨

안경쓰고 앳되보이는 모습에 머리는 포니테일에다가 귀여우면서도

나 자기집에 내려놓고 당황해하는 모습도 귀여웠고

드라마 얘기할때는 진짜 그냥 친구처럼 되게 쿨하고 편했는데



시바 꿈이었어 시바 시바..........................ㅜㅜ

댓글 : 10 개
자꾸 웃음이나네요 ..
ㅋㅋㅋㅋㅋㅋ
헐 꿈속에 이상형이 나타나셨군요.....
늑대남님의 연애세포가 죽어가고 있다는 반증인듯하여 웬지 슬픔이...ㅠㅜ
그리고보니 오늘 같이 일하시는 선배님께서 말씀하시길 요즘 외간여자가 자꾸 꿈에 나오는데 잘 놀고 있다고 하시..
gta경험하신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제목도 잘못봤었나? 하고 또 확인하러옴....ㅠ_ㅠ

저도 어제 간만에 꾼꿈이나 한번 풀어봐야겠네요...ㅋㅋㅋ
ㅋㅋㅋ
뭔가 공허할것 같으면서도 부럽네요ㅋㅋ
그런 꿈에라도 여자가 나왔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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