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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날씨가 추워서 오리털 파카를 꺼냈다.2013.11.28 AM 09:16
어제까지 가죽 잠바를 입고 잘 버텼으나, 역시 가죽갑옷은 방어력이 약하다.
안에 나름 내피도 있는 가죽잠바인데 그래도 밤에 퇴근할때 냉기가 스며드는건 어쩔 수 없어서
파카를 장농에서 꺼냈다.
역시 가죽갑옷은 판타지든 게임이든 현실이든 약해
풀 플레이트를 입어야지.
근데 내가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댓글 : 8 개
- 토끼안은곰도리♥
- 2013/11/28 AM 09:24
뭐든 방어력만 좋으면 됬죠 ㅎㅎ
- 나무악마
- 2013/11/28 AM 09:25
겨울은 따뜻해야함
- 엔젤군
- 2013/11/28 AM 09:25
방어력과 노출력은 반비례 합니다 신사님
- 슈퍼집 아들내미
- 2013/11/28 AM 09:33
하아....방어력이 높으면 뭐하나요....
어차피 핵폭탄은 하루가멀다하고 터지는데.
끼야아아아아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핵폭탄은 하루가멀다하고 터지는데.
끼야아아아아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토끼안은곰도리♥
- 2013/11/28 AM 09:37
데미지 감소에 필요합....아 정신적데미지는 상관없구나
- 자연지기
- 2013/11/28 AM 09:44
울프맨님은 늑대?털 옷을 입으셔야하는 거 아닌지요.^^
- 여긴어디??
- 2013/11/28 AM 09:45
털갈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pertureScience
- 2013/11/28 AM 10:02
비키니 아머를 입으셔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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