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프라] 아무래도 건프라 중독증에 걸렸나보다
원래 건프라에 처음 입문하면서
한달에 hg 하나씩만 사서 조립해야지
가 계획이었으나......
이미 한달사이 캠퍼 ..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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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과 망상] 친구에게 로봇물 설정을 보여줬더니 마구 까였다.
인터넷에서 미국의 MD에 대하여 찾아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대륙간 탄도탄을 요격하는게 대단히 확률도 떨어지고, 어..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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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과 망상] 로봇전쟁물 설정을 생각해봤다. -스페이스 인카운터-
인터넷에서 미국의 MD에 대하여 찾아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대륙간 탄도탄을 요격하는게 대단히 확률도 떨어지고, 어..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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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폭행사건에 대해 연락이 없어서 경찰서에 전화해봤다.
지난해 12월경 있었던 단체 폭행사건을 겪은지도 어언... 넉달째.
2월초에 휴대폰 증거품 가환부 요청서에 날인하기 위해..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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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똥똥배님이 부럽다.
어제도 늦은밤에 퇴근하고 집에서 컴퓨터를 키고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
루리웹 메인의 만화게시판 글들에 눈이 갔다.
한동안 ..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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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함익병씨의 독재찬양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난다.
여러 인터뷰 중에
[독재가 뭐가 나쁜가. 민주주의 보단 잘돌아간다. 잘살기만하면 왕정도 관계 없다.]
라고 발언하셨는데....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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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월급이 안들어와요!!!!
월급이 들어올 날이 되었으나,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 은근히 초조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아침먹고 월급확인했는데 들어오지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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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놀러간건 좋았는데... 잤됐다
제천 청풍쪽으로 놀러갔다.
공기도 좋고 음식도 좋고 재미나게 논건 좋은데....
다음날 일어나니 눈이 하얗다.........
20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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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여자 이름인줄 알았는데?!?!?!?!?!?!
아침부터 고객 A/S가 대기하고 있었다.
전달받은 이름은 보라 라는 사람.
이 이름을 듣자마자 나는
'후후후 여성분이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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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몬티파이튼의 성배 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죽음의 다리 질문자가 질문을
창조경제가 뭐냐
라고 물으면 성배의 기사들 전멸당하지 않나?
(*몬티파이튼의 성배에서 죽음의 ..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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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너무 인상 깊은 술자리를 가졌다.
어제 프리랜서로 온 부장님과 술자리를 가졌다.
일주일 전부터 오신분인데 계속 '술마시자 술마시자' 노래를 해서 약간 불편한 ..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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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으아아아 내돈내놔 내돈내놔!!!!!!
아니 국세청양반 이게 무슨소리야
내가 10만원을 내야한다니!!!!
열심히 나라를 위해 소비했는데 아직도 낼게 남았단 말..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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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힛갤에 올라온 면접관의 질문에 대한 생각
많은 사람들이 면접관의 질문에 대해 황당해 했는데 개인적으론 이런 생각이 든다.
저 면접관이 말하는 '일' 이라는게 꼭 회..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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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상하게 눈이 침침하네... 안개 낀 것처럼....
지지난주 지난주 내내 2시에 자고 5시반에 일어나다가 몸이 견딜 수가 없는걸 느꼈다.
여태껏 회사에서 졸아본적이 단 한번..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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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프리랜서 부장이 술병으로 쓰러지고야 말았다.
지난주부터 우리회사 프로젝트를 맡기위해 온 외부 부장님은 한가지 독특한 점이 있었다.
바로 술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었는데,..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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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나에게 월요병 따윈 없다.
월요일은 집에가서 건빌파와 디플래그 볼 생각에 힘을 냈고
화요일은 주문한 HGUC 육전형 건담이 온다는 생각에 힘이..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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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조카들에게 건프라를 사주었다. 그리고.. 08소대를 재현해냈다.
내 캠퍼 어메이징을 보호하기 위해 조카들 달래기 용으로
큰조카 9살짜리한테는 이지8을 사주고
작은조카 7살짜리한테는 구프..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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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일요일 아침부터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투셨다.
아버지
-너 오늘 어디 나가냐?
나
-아 서울에 약속이 있어서요
아버지
-누구 만나냐?
나
-아는 동생이요
아버지
-..
20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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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슬로바키아 인 주제에 한국말 알아듣지말란말야!!!!!!!!
어제 회사
서비스하는 김대리가 슬로바키아에 전화를 했다.
그리고 현지인이 받아서 당황했는지 버벅이며 콩글리쉬를 하는걸 나는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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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프라] 육전형 건담을 살까요. 스타빌드 스트라이크를 살까요.
한달에 한개씩만 건프라를 살생각이라.
이번엔 뭘 살지 고민중입니다.
둘다 맘에 드는데 둘중에 뭘 사지............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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