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이런 시발 개만도 못한새끼들
니 새끼들이 사람 새끼들이냐..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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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대체 왜그럴까... 낮에는 조는데 밤이되면 힘이난다.
아침과 낮에는 병든 닭처럼 졸다가
늦은 밤이되니까 눈이 번쩍 뜨이면서
백만파워 힘이 솟는다.
퇴근해야 되는데.......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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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그동안 퇴근시간 늦는다고 운동을 안했는데, 좋은 곳이 생겼다.
지난 일요일 누나가 다시 새벽 산책을 하자고 하여 다섯시 반에 하품을 하며 밖으로 나갔다.
평소 걷던 서호 공원으로 향했는..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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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왕가네 30년 후 부모님 반응 ㅋㅋㅋㅋㅋ 완전 멘붕이다 ㅋㅋㅋ
30년 타임워프
어머니
-뭐여. 저게 갑자기 뭐여
아버지
-어? 저건 왜 안죽어?
나
-그래서 누구..
201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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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왕가네 막장 하렘 엔딩으로 부모님 싸움나신다.
어머니
-아니 저게 뭐 어떻게 된거여?
-둘이 같이사는거여?
아버지
-나도 마누라가 둘이어야 하는데
..
201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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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위기다 건프라를 감춰야해...
누나 내외가 조카들 데리고 삼겹살 구워먹는다고 우리집으로 곧 온다고 한다....
3분후 도착이라는데 어디다 감추지? 어..
201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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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프라] 늦게 배운 건프라질이 무섭다. 캠퍼 어메이징
볼일이 있어 서울에 갔다가 간김에 건담베이스 강남점에 들러보기로 했다.
만화나 애니는 종종 보고있긴 했지만, 프라모델을 만져..
2014.02.16
5
- [잡설] 구운몽이 드디어 연애게임으로 나온다!!!!!!
구운몽이 드디어 연애게임으로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나는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구운몽이 뭔가?
먼 옛날 이미 덕들의 취향..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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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파란만장 회사 회의 끝!!
개발회의는 그야 말로 청문회를 방불케 했다.
그동안 쓰던 개발툴을 대체하고 신툴을 구입하기 위해
구 툴에 대한 버그나 문제..
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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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 개발회의 끝나지 않아.....
졸려... 살려줘..
2014.02.13
3
- [회사얘기] 회사 회의 싫다
다들 모여서 어려운 얘기하고
졸립고 피곤한건 둘째치고 이게 오늘안에 끝나야 토요일날 안나오는데
제발 오늘안에 끝내주세요 ..
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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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지금 루리웹 게시판 터진거 보면 개발막내 생각난다.
그냥 왠지 그친구가 생각나....
지금쯤 공부 잘하고 있을라나.............
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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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아 진짜 루리웹 또라이들 관리 똑바로 안하나
아침에야 이해하는데 뭘 또 어떻게 만졌길래
게시판이 이따위야.
관리 똑바로 안하나.
이따위로 할거면 아예 만지질 말던가..
2014.02.13
3
- [일기? 일상?] 게시판 관리하려고 접속했다가 멘붕
요즘 소설게시판 근황은 어떤가? 또 멍청한 무리들이 잡글을 쓰거나 공지를 무시하진 않겠지?
하고 접속했다.
그리고 멘붕했..
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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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내가 사는 곳은 어딘지 모를 도시였다.
그 도시의 옆동네는 한창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그 동네에는 나와 절..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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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착한 아가씨를 만났다.
지하철 타고 어디 갈일 있어서 주머니에서
지갑 꺼내서 찍고 건너는데
뒤에서 누가 엄청 급하게 내 뒷덜미를 잡아채길래
누군..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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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지난해 최고의 개그.
공주님
-윤진숙은 갯벌속의 진주.
아 좋은 어그로꾼이었는데....
갯벌속의 진주를 자르시다니 공주님도 참 허허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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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의외로 인도영화 재밌네.....?
어제 늦은 퇴근 후 뭘볼까 하다가
어딘가 리뷰에서 재밌다고 평을 들은바 있는 인도 슈퍼히어로 영화
'끄리쉬'를 보기로 결..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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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윤진숙 장관의 탱킹 능력은 장난이 아닌 것 같다.
일반적인 해양 기름유출 사고의 분노 전개도.
사고 발발 -> 참혹한 현상 보도 -> 고통받는 주민들 -> 나몰라라 하는 기..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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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난 분명 개발막내씨에게 쉬운걸 냈다고 생각했는데...??
저녁을 먹고 오니 뉴 개발막내씨가 숙제를 거의 다 끝냈다.
이해도 빠르고 의욕도 있어보여서 그자리에서 새 숙제를 내주었다...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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