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얘기] 슈퍼핵지뢰 격발
일하다가 사소한 버그를 발견하고 이를 처리하다가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로직 자체가 잘못되어 있는걸 확인..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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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넥슨의 약속과 현실
오늘도 마비노기 서버 폭파됐다.
장난하냐 이것들아? 쾌적한 핵폭탄이냐?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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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넥슨 이 개객기드라
오랜만에 마비노기를 접해서 초보유저도 도와줄겸 G3 바올던전을 돌고 있었다.
지금까지 4번째 실패했다며 눈물짓는 초보분에게
..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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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침에 답답해지는 라디오2
오늘도 지각의 여신의 가호를 받고 아슬아슬하게 늦을 위기에 처해서 다급히 택시를 타고 직장으로 향했다.
시간은 5분남짓남아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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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어디든 일베가 문제다.
마비노기 하프섭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거뿔(전체 외침 기능:보통 장사용으로 많이 쓰임)으로 싸움이 벌어졌다.
내용인 즉슨..
20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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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불암산으로 정찰가야하는데 귀찮다........
이번 여름에 불암산 방면으로 놀러갈까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숙소.
근방에 숙소가 전혀 없어서 무산되..
20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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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성친구 14만원짜리 밥사줌 후기.
일의 발단은 지난 6월경으로 돌아간다.
초등, 중학교 시절 학원을 같이다녔던 오랜 이성친구의 생일이 다가와 뭐 사주지는 못..
20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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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우유맛이 이상하다 해서 유통기한을 봤는데.........
아침 식사는 항상 거르는 관계로 출근하기전 어머니는 꼭 우유를 챙겨주신다.
출근하기전에 우유를 또 주시길래 대충 받아서 나..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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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만화교육의 위대함
지난 주말에 조카를 돌볼일이 있었다.
우리 작은 누나의 조카는 각각 초등학교 1학년, 6살 이렇게 두명인데 보통 블록을 조립..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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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밥사주기로 했는데... 뭔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무섭다..
한달에 한번 정도 만나는 조금 4차원에 말도 가끔은 안통할때도 있고 답답하기도 한
안지 좀 오래된 이성친구가 있습니다.
..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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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오랜만에 듣고 정말 뭉클해진 BGM(하얀마녀테마)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zYjxS
브금저장소라는 곳은 소문만 들어보고 가..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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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생각의 다름은 인정하지만 나치 옹호자는 답이없다.
새누리를 지지하거나, 박근혜를 지지하거나 그외 여러가지 반대되는 의견도 많고 사람마다 다른 생각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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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애니-내가 인기없는건 다.... 보고나서 후유증이 심각하다
평소처럼 업무 중 점심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어제 밤 늦게 (내가 인기 없는건 다...-이하 내인생)를 봐버린 것도 있..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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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비가 주룩주룩 오는구나
빗소리 참 듣기 좋네.....
내일 출근길은 안좋을 것이고
내일 출근은 내일 아침에 걱정하고 오늘은 빗소리나 듣자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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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고갱님 제바알....(상담원 말좀 들어라!)
오늘도 평소처럼 개발도 하다가 A/S 전화도 받고, 오류도 해결하고 평소 같이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지난주..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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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더러운 오피스 2013......
이리저리 업무를 위해 엑셀을 사용하다가 문득, 내 버전이 2007인걸 깨닫고는 원활한 업무 겸
'프로그래머이자 전산관계자가 ..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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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카톡이 하루종일 울리지 않았다.
오늘은 아늑한 토요일.
조카를 봐주라는 미션이 있어서 조카에게 역습의 샤아를 틀어주고(조카 덕후만들기 프로젝트 -_-b 누..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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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경찰을 병신으로 만들겠다는 것인가? 화가난다....
수능과목으로 경찰 선발…"법 모르는 경찰 나올라"
주말에 이뉴스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참을 수가 없다.
법이라는건 경찰에게 ..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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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이거 은근히 만능짤방이네
우흐흐흐흐 딱히 샤아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이거 맘에 들어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뉴스글 퍼올때도 쓰고 일상글쓸때도 쓰고 많이..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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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퇴근 일찍가기 계획 실패 멘붕중
집에 일찍가서 띵가띵가 놀고 싶어서, 미리 준비해두었던 데이터 맞추기 시뮬레이터를 돌려놓고
짐을 싸고 있었는데..........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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