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즐거운 주말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너무 신나서 눈물이나요
즐거운 고등학교 동창 저녁 약속을 위해 옷을 고르고 막 현관문을 나서던 차였습니다.
인도로 출장가계신 대표님이 긴급히 수정..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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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런 시발 존나 너무하네 진짜
금요일 철야근무를 마치고 집에 도착해서 좀 쉬다가 저녁 약속을 나가기 위한 채비를 마치고 막 나가려는 참이었다.
그런데 갑..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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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팔만대장경은 마귀의 글???
어제 철야를 하고 집으로 가기 위해 지친 몸을 끌고 수원역 지하도를 향했다.
가는길에 또 전도를 하는 영감님이 계시길래 늘상..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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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집에가 인간들아..... 제발..............
프로그램 기능 주요 업데이트가 있는 날이어서 철야 근무를 했다.
내가 맡은 파트는 이미 작업이 대부분 끝나있었고, 이전부터..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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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침에 신문을 보다가 김수현의 인터뷰에 감탄했다.
전철에서 메트로를 보다가 새 영화에 출연하는 김수현의 인터뷰를 보았다.
그중에 아래와 같은 대목이 있었는데, 이 대목을 보..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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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티몬에서 군대리아 판다......
http://www.ticketmonster.co.kr/deal/22265377/101204#content_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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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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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조선족이 날 부끄럽게 했다.
화장실에서 큰 일을 시원하게 보고 자리에 돌아오니 A/S 오더가 내려와 있었다.
내용인 즉슨, 우리가 서비스하는 중국쪽 업체..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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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순천제일고사건에 대한 친구와의 대화
나
-순천 제일고 사건 아나?
친구
-ㅇㅇ
나
-그런거 볼때마다 궁금한게 있는데 왜 그런 바보들은 그냥 잠자코 있으면 크..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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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오토바이한테 장풍 맞았다. 기분 더럽네
어젯밤 뒤늦은 퇴근후 수원역에서 버스를 타려다가 버스가 끊긴걸 알고 집까지 걸어가려고 버스정류장 근처를 걷고 있었다.(집까진 ..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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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옆에서 핵지뢰가 터졌다 3
월요일 아침. 비도오고 조금 지각해버려서 자리에 조심스럽게 앉아 오늘의 할일을 점검하고 있었다.
그리고 서비스 전화가 걸려오..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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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하드 확장 고민 중
현재 쓰고 있는 하드 1테라 짜리의 용량 한계가 위험수위에 도달하여 두가지 조치를 취하기로 계획 했다.
1.현재 소지 자료..
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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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알바 마왕 스즈노 귀엽네 ㅋ
이전까지 치호파였는데 이번 화 보고 스즈노로 갈아탑니다 ㅋㅋ
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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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고기 사러갑니다 고기고기
머리깎고 집에 와보니 아버지와 어머니의 실랑이가 힌창이셨다
아버지
-홍어에 막걸리 막고 싶다.
어머니
-대낮부터 술은 웬..
20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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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근데 국뽕이 뭡니까?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국뽕 국뽕을 입에 달고다니던데 대체 그게 뭔말인가요?
보기에도 진짜 안좋아보이고 용도도 부적절한 것 같..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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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으악 모기!
오늘도 출근을 위해 금정에서 정왕으로 향하는 4호선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자리가 나서 앉은 다음에 평소처럼 갤노트로 웹툰..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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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문득 일베에 대해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옛날 2002년도 월드컵을 기억하시는가
당시 4강까지 올라가고 여러가지로 이슈와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던 바로 그때.
한편..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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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얼음위를 흐르는 용암
부글부글부글부글 ㅋ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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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가요계 끝판왕들의 듀엣
조용필씨와 이선희씨가 각각 열창한 후 7분 30초경부터 같이 부르기 시작하는데.....
우연히 유투브로 조용필씨의 he..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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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너무나 달콤한 꿈을 꾸어서 기분이 나쁘다....
1.너무나 달콤한 꿈을 꾸었다.
2.그냥 동료이고 친하지도 않은 여사원과 썸씽이 생기는 꿈이었는데,
3.놀랍게도 그쪽에서..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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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일베에서 까이는 조갑제
조갑제 닷컴반응은 아래와 같았고, 일베는 어떤가 심심해서 가봤는데 난리도 아니군요.
대충 이런 느낌.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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