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출근을 위해 완벽한 작전을 세웠는데 뭐가 문제였지...?!
아침에 비가 많이 오길래 출근을 준비하다가 생각했다.
비가 많이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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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신난다! 오늘은 칼퇴다!!!
개발 반영 작업을 다 하고 프리랜서 부장님 저녁 반영 작업만 도와주면 되는지라
대충 딴짓을 하고..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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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스포있음] 영화 램페이지 보고 왔습니다.
시험도 끝났겠다 스트레스나 날릴겸해서 아무런 기대 없이 아무거나 보자는 마음으로 램페이지를 보고 왔는데 퍼시픽림..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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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젠 또 루밍아웃 당하네... 아... 젠장 베스트..
이젠 살아갈 수가 없어...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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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아니 추천 100 넘는 요약글은 오른쪽 베스트 한번도 안가면서
흉노라고 인증한건
왜 오른쪽 베스트에 가버리는거야아...........
&nbs..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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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를 도와주었다.
오늘도 사장님의 돈을 합법적으로 훔치고, 퇴근시간에 맞춰 도망친 나는 보람찬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퇴근길 버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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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회사 선배 과장님이 나보고 두루킹 이냐고 하신다 ㄷㄷ
점심먹고나서 피곤해서 잘까 하다가 뉴스기사 재미난게 있길래
거기에 덧글을 달고 있는데...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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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정보처리기사 실기 또 망했다.
완벽하진 않지만, 나름 전략을 세워 한달을 준비했는데
알고리즘 - 배점도 낮고, 잘 모르면 계산..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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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인터넷 장애가 해결되자 개발자들의 폭력성이 드러났다!!!!
앞서 점심시간 전
울프맨
-아이 왜이래! 일 거의 다했는데 아오 미치겠다!!! 밥먹으러가자!!..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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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개발자들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을 끊어보았습니다.
모 대기업 지하 1층.
이 지하 1층에는 협력사 직원들과 프리랜서 개발자 2백여명이 점심시간만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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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과 망상] 칼같은 소설 복선회수 방법을 생각해봤다.
아라한 장풍 대작전 같은 현대무협물인데
만년에 한 번 나온다는 무골의 자질을 타고난 주인공을 꼬드기기 위해서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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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기자색히들한테 언론의식을 기대하는건 병신 같은 짓이다.
팀쿡 애플 CEO의 법정 증언 뉴스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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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마비노기 자꾸 이벤트 이따위로 만들거냐
&nb..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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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모처럼 엄마와 전파가 통했다.
지난 주말 회사 워크샵에 참가해 푼돈에 눈이 멀어 몸을 혹사하고난 여파로
일요일 내내 기절 잠을 자고도 피로가..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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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푼돈에 눈이 멀어 몸을 혹사 시켰다
주말에 회사 전사 워크샵을 갔습니다.
집 근처 사람들을 태우고 가평으로 가다가 수다를 떠는 중에 네비를 못봐서 길을 잘못들어..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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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누군가에겐 나쁜일을, 누군가에겐 좋은일을 저질러버렸다.
인형뽑기엔 영 재주가 없어서 아예 쳐다도 안보지만,
인형뽑기 말고 잘하는 재주가 하나 있긴 있었습니다.
바로..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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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스포일러] 레디플레이어 원에 노스텔지어 크리틱 조연들 나오는 것 같던데..
마지막 주인공이 세번째 얼음키 꽂아넣으려 할때, 차 흔들려서 못꼽으니까
그거 중..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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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는 형님이. 자식에게 스타워즈7까진 보여준다고 하길래 말렸다.
*주의. 스타워즈 7,8편에 대한 심각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형이..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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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스포없음] 레디 플레이어 원. 안아주고 싶은영화
보통 영화를 보면 이런 저런 얘기를 합니다.
이건 아쉬웠다.
이건 좋았다.
이건 이러이러했으면 더 좋았을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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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오락실에서 굴욕감을 맛보았다
사당역 근처에 뽑기방이 있길래 구경차 들렀는데
총쏘기가 있었다.
예전부터 타임크..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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