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난 바보 멍청이다.....
외숙모님이 주선해준 아가씨 연락처를 받아 카톡으로 대화하며 날짜를 조율하는 중이었다.
그런데 이..
2017.02.24
9
- [일기? 일상?] 영화 콩: 스컬아일랜드 시놉시스를 보다가 경악했다.
친구
-야 ㅅㅂ 콩. 스컬아일랜드 시놉시스 보다가 소름돋음
세계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미지..
2017.02.23
11
- [잡설] (스포) 존윅2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장면
왜 존 윅은 엄청나게 빨리 달리는 차에 두번이나 치이는데
무릎 탈골이나 슬개골 골절을 당하지 않..
2017.02.23
14
- [영화리뷰] 존 윅 2 감상. (스포일러) 존 윅은 거품이었다.
존 윅 2를 보았다.
존 윅 2에서 드디어 존 윅의 신화는 개거품이라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
2017.02.23
4
- [새회사] 이틀만에 프로그램의 오류를 찾아냈다. 시발......
클라이언트의 의뢰는 너무나 쉽고 간단했다.
지금 팝업에 나오는 차트랑 똑같은데 데이터만 다른걸 ..
2017.02.23
2
- [일기? 일상?] 나도 사랑해
알고 지내는 여동생에게 카톡이 온다.
건강관리를 위해 PT중인데 식단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저..
2017.02.22
8
- [고오급시계] 오버워치 루시우로 첫 하이라이트를 먹었다.
이런 맛으로 하는거구먼..... ㅋㅋ
..
2017.02.21
8
- [잡설] 탄핵인용되고, 정권이 바뀌면 요약은 그만둬야지
08년도부터 다른 사이트에서 기사 전문을 퍼서 이명박의 실정을 올리다가, [전문을 올리면 강등입니다.] 라는 말..
2017.02.16
7
- [새회사] 초콜렛을 받긴 받았는데....
안주고 안받는게 원래 모토였고, 우리 회사는 남자직원 숫자가 여자의 열배 이상이라
여직원들이 으..
2017.02.14
8
- [고오급시계] [오버워치]방금 디바로 1분만에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음.
아누비스 공격이 걸려서 디바를 픽하고 시작했다.
우리팀은 트레이서, 로드호그, 파라, 메르시 이..
2017.02.14
4
- [일기? 일상?] 최근 새로운 징크스가 생겼다...
1.중고차를 사고 얼마 후
나
-이것이 마이카. 지금도 반짝반짝 하지만, 손세차장 가서 깨끗이..
2017.02.13
9
- [새회사] 지난 주말 얘기하는데 부하직원이 나에게 핀잔을 준다.
월요일. 다시 만난 롤대리, 뉴대리와 함께 편의점에 가서 군것질을 하고
지난 주말에 뭐했는지 각..
2017.02.13
15
- [고오급시계] [오버워치초보] 메이가 왜 극혐인지 이제 알게 되었다.
1. 디바 픽.
디바를 고르고 점령전에서 열심히 뛰다가 자폭 궁이 꽉찼다.
마침, 점령지에선 ..
2017.02.13
4
- [일기? 일상?] 애견카페에서 개를 네마리나 안았다.
토요일. 친구를 만나 애견 카페에 갔다.
모처럼 오래간만에 들른 애견 카페인데 개들은 캐시질(특..
2017.02.12
2
- [일기? 일상?] 수영 첫날.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교통사고 이후 오른쪽 무릎 수술로 인해 헬스장이나 조깅 같은 운동은 할 수 없게 된 상황이고,
의사는 체중을 ..
2017.02.07
8
- [일기? 일상?] 티맵이 날 엿먹이다니...크읏...
출근길. 이젠 능숙한 운전이고 익숙한 출근길인지라 딱히 네비게이션이 없어도 찾아갈 수 있는 정도가 되었지만,
..
2017.02.07
12
- [일기? 일상?] 귀여운 아가씨 미안하지만 호떡은 세번째라구요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저녁을 먹고선
어머니가 말씀하신 [올때 호떡 사와라]를 실행하기 위..
2017.02.06
4
- [일기? 일상?] 피처폰 탈출. 진화의 시작
친구와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오니
연락처 하나 저장하지 못하던 어머니가 고개를 숙이고 인사조차 ..
2017.02.06
5
- [새회사] 언제나 위내시경은 새롭다...
누워서 주사바늘을 맞고
약간뻐근하실거에요 소리를 듣고
아 뻑뻑해에 하거 숨을 수..
2017.02.06
6
- [고오급시계] 나는 나의 픽 정체성을 깨달았다. 그래 정크렛을 해야지
지금까지 나의 오버워치 픽은
솔저76이 90%
누가 골랐으면 디바
..
2017.02.0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