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만약 의사가 소변줄을 끼라고하면 절대 막아야합니다
응급실이 있던 병원에선 목발주며화장실가라했는데입원병원에 오니 움직임 안된다구 소변줄을 주네요.소변줄이 뭔지 몰라 멍하..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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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울프맨 차에 치여 입원 중
절대 절대 횡단보도 깜빡일때 길 건너지 말라고 하죠?
그 말 지키세요 저처럼 됩니다.
..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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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연극은 처음 보았는데 재밌다.
회사에서 부여한 임무인 자격증 시험을 한번에 통과하기 위해
(응시료가 아주 많이 비싸기 때문에 2번째부턴 응시료 지원이 안됩..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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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이제 지각 좀 그만해야겠다....
피곤했는지 몸에 문제가 있었는지
어제 9시에 기절해서 잠들어 버린 덕분에
오늘 ..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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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검찰은 빨리 최순실을 석방하고 박근헤 대통령님께 적극 협조해야만한다!!
일련의 모든 사건을 정리하여 미루어봤..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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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다들 전화 설문조사를 열렬히 하는 모양이다.
일하는 중에 전화와서 받아보니 ARS 길래 끊으려는데
[...정치여론에 대해 설문 조사 중입니다.]
&nbs..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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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부장님이 주신 똥 과제 감사히 하겠습니다아아악
몇주 전
부장님
-회사 홈페이지 말이야 이런 기능을 추가하면 어떨까?
-자산관리 해서 도서관..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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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내가 실수할리 없으니, 이건 박근혜의 무서운 음모다.
지난 일요일에 아는 형님들과 평일에 만나 영화를 보기로 결정했다.
영화의 제목은 [무현-두 도시..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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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회사 때려치고 치킨집이나 할까 생각중이다.
어차피 개발자의 끝은 닭튀기는 일이라는데
나도 10년 후에 잘 붙어있을지 어떨지 모르니 미리 노..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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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이땐 별 생각없이 그냥 화가나서 무당이라고 한건데
젠장할
..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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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외국인에게 두유노 김치 드립을 칠뻔했다.
하둡 호튼웍스 로드쇼에 참석.
강남 리츠칼튼호텔이라는 곳에 태어나 처음 와봐 촌놈처럼 두리번대는 울프맨을 축구..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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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캠핑장비를 사고 싶어서 보다보니.. 보다보니.. 보다보니이이이이!!!
차를 사놓고 이곳저곳 달리며 주행거리도 어느덧 2천km를 찍고 있습니다.
중고차라 타이어도 갈아..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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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샤먼킹 최순실 덕분에 마이피 관리도 안하게 됐다.
일기 쓸 시간이 있어야지..
오랜만에 와보니 아주 폐허네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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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유게 최후의 날이 오고야 말았다.
이게 다 박근혜와
최순실 때문이야
(진짜임)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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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모기 때문에 건프라 구프 커스텀이 박살났다. ㅜㅜ
친구를 만나고 돌아와 최순실 뉴스를 보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군] 하고 반쯤 실성해 웃고 있는데
모..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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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가을모기가 극성이다. 어제 집에서만 6마리를 해치웠다.
퇴근 후 화장실에 앉아 폰 게임을 하고 있노라니 어디선가 모기 소리가 났다.
폰을 변기 뒤쪽에 ..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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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손학규를 지지했던 일도 한때의 더러운 추억으로 남게 되버렸다.
지난 대선때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대선 구호에 큰 감명을 받고 손학규를 지지했었습니다.
항상 야근과 밤샘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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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오글주의] 2억짜리 정부 평창올림픽 홍보 동영상.
정부: 유투브는 외국인이 안봐서 테러..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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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기자들이 유게 눈팅하나보다 진짜로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1764194?searc..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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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 신입사원이 회사생활을 할 줄 안다.
점심시간이 되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누군가가 나에게 인사를 한다.
처음보는..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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