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세상이 정말 좋아지긴 했다. 앉아서 주차연습을 다하고
내일 여행을 앞두고 아버지에게 한소리 들었다.
이유인 즉슨, 나의 운전 실력이 불안하다는 이유였..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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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갖고 싶다.. 엑스칼리버....
세계 최초 5연 반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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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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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어제 너무 슬픈 자각몽을 꾸었다.
꿈속에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절벽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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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다이어트 프로그램 진행중. 그제 라면을 우걱우걱 하는 꿈을 꿨다.
며칠 전 헬스장에서 추진하는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동참.
한달 코스로 식단과 운동..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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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어린 조카에게 장난감 사주는 기준은... 내가 갖고 싶은거다.
조카의 생일이 몰린 행복 ㅠ.ㅠ 한 달 9월!
그중 남자 조카 둘은 연년생으로 생일도 9월에 몰려있기 때문에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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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음료수 병 주제에 귀엽네
롤대리, 뉴막내, 나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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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차를 처음몰고 출근해봤습니다.
차는 어차피 몰라고 있는 것.
그냥 장식으로 두기 위해 산게 아니기 때문에
알람..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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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문제를 해결해줬으면 고마워야 되는데 화가난다.....
다른 과장이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포맷 후 윈도우 재설치를 요청하길래
회사 비품으로 있는 윈도우..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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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에서 독이든 잔을 주면 받아야지 어쩌겠나
어제 부장님이 그동안 회사 홈페이지 제작과 운영하느라 수고했다고
임원진 월간 보고회의에 데려가셨..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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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시사인의 욱일기 논란을 보고 워마드가 계속 생각난다.
내가아는 워마드 이용자들은
뇌가 없고 세포반응으로..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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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정의란 무엇인가??
아들아 1명과 5명이 있는 철로가 있단다.
누구를 구하겠...............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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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제 나도 차를 갖게 되었다.
어제 ..
2016.09.04
6
- [새회사] 일하다가 부장님에게 납치당한다.
대충 홈페이지 수정사항을 만지는척 하면서
딴짓을 하고 있는데 부장님이 날 부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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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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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는 여동생과 쇼핑을 하러 가기로 했다.
옷을 산다는데 혼자 사러가기 싫단다.
그래서 그냥 건성으로 같이 가줄까 했더니 그래달란다.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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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토요일 주말 장례식에 갔다가 오버워치를 하게 되었다.
토요일. 친구 결혼식장에 가기 위해 서울 시청까지 올라갔다가
집에 내려와 늘어져 있는데 회사 밴..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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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 선임이 출근하자마자 나에게 욕을한다..
월요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해서 자리에 앉았다.
이미 5분정도 지각.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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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망했다. 나보고 개발하래..... 안돼
파견 개발부가 일정과 계속 바뀌는 설계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하자
부장님은 우리쪽 본부의 인력사..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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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부장님이 새 휴가를 주셨다 아싸!
아침에 출근하여 컴퓨터를 켜고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딴짓을하며
미녀 생생화보라는 네이버 뉴스의 알..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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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 후임한테 자꾸 놀림당한다.
롤대리 뉴막내와 함께 편의점으로 음료수를 먹으러 갔다.
뉴막내
-저 잠깐 돈좀 뽑을게요
&n..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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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꿈에서 소개팅녀에게 박살나는꿈을 꾸었다.
꿈에서 어느 알 수 없는 주선자의 소개로
그냥저냥 괜찮아 보이는 여성과 소개팅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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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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