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전기세 폭탄은 국민이 게으르고 낭비해서 그런겁니다.
시발 진짜 순수 에어컨 전기세만 계산했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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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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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진짜 죽이고 싶어진적은 오랜만이다.
온갖 잔인한 생각이 ..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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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약스포) 어머니께 부산행을 보여드렸다.
계속
뭐 이런 영화가 다있냐
교훈도 남는 것도 없고 이러시면서도
감성파는 부분..
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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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지금까진 워마드를 검찰등에 단순 신고했지만, 노선을 바꿔야겠다.
범죄가 될만한 게시글은 사실 뒤져보면 애매한게 많아서 캐치하기가 정말 힘들고,
올려도 결국 ..
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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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커맨드 앤 컨커의 케인과 세계관은 그냥 내버리기엔 너무나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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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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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게임 킥스타터 하니까 C&C 5 킥스타터가 생각났다. 투자할 사람들 있을까??
케인 배우가 유투브에 딱 나와서
[나의 형제들! 동지들! 내가 우주로 갔다고 ..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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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뉴스를 이것저것 보는 습관을 버려야겠다... 보고싶지 않은것 까지 봐버리니까...
속보 탭에 맞춰놓고 이것 저것 누르면서 보다가
'유치원버스에 갇힌 4살 소년' 부모가 전한 현재 상태
&nb..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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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 후임에게 폭행당했다.
퇴근길.
롤대리와 뉴막내와 함께 길을 걷고 있었다.
나
-아 내일부터 정보처리..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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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기사가 되기 위한 시험을 준비해야하는데 귀찮당....
부장님이 올해안에 정보처리 기사 따라고 해서
슬슬 준비해야하는데
시험을 위한 공..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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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뉴막내 롤대리 너 이새끼들.... 용서 못해
뉴막내가 덥다고 편의점가서 얼음컵을 사고 싶단다.
가기 귀찮아서 내것도 사오라고 1000원을 줬..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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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누구 PHP 잘하는 사람 없어요? 저 좀 살려줘요!
부장님이 지지난주 쯤 말을 걸었다.
부장님
-혹시 알바 해줄만한 인력 주변에 없나?
&nbs..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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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전에 신고한 메갈,워마드 마약신고가 검찰청으로 정식 인계됐다.
마약없는 청정한국!!
이룩하자 밝은..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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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낚시가... 낚시가 그렇게 여자들이 싫어하는 취미란말인가?!?!?!
지난 주 토요일
큰매형이 진급한 겸 작은매형이 드디어 일자리를 되찾은겸 해서
외..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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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휴가도 이제 마지막날이구나.... 출근하기 싫다.
친구 만나고, 영화보고, 찜질방가서 에어컨 쐬며 자고,
낮잠 늘어지게 자고
&n..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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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음식점 밖으로 나가야하는데 갈 수가 없다
돈이 없는건 아니다.
집에 가야하는데 나갈 수가 없다.
타죽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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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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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망하기만 하는 DC 히어로 영화. 차라리 이러면 어떨까???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혹평을 받고 있고,
원더우먼도 기대가 안되고
나오는 족족 망..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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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스포] 영화 부산행 3줄 소감
1. 연상호 감독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2. 마동석 형님이 최고..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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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서든어택2가 망한김에 잠깐했던 소감을 두줄로 말하자면요
FPS 게임은 상대를 죽이면 즐거워야하고 내가 죽으면 분해야합니다.
그런데 서든어택2는 무덤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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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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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맙소사 서든어택2가 망하다니 ㅋㅋㅋ
300억은 우짼겨?
잡것들이 가져갔당게요 ㅋㅋㅋㅋ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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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생각해보니 어린이 학습만화는 참 암울하고 무서운 현실을 담고 있다.
학습만화 보면 항상 초딩들이 이런 레파토리로 시작한다.
철수
-세종대왕이 한글을 어떻게 만들었..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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