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회사] 이런 빌어먹을 개미!! 개미!!!!!!!!!!! ㅠ.ㅠ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롤대리와 뉴막내가 담배를 피러간 옆에서 같이 수다를 떨고 있었다.
&nb..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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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게임중독자 롤대리. 니가 날 비웃으면 안되지!!!!
롤대리는 게임중독자다
일할때도 폰게임을 붙잡고 있고,
언제나 게임을 한다.
..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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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 축구내기, 최후의 승자는 축구과장님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포츠 뉴스를 봤다.
포르투칼 프랑스 격파.
..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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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사실 난 자바를 하나도 할 줄 모른다.
난 자바를 공부한적이 없다.
닷넷도 전 회사에서 맨땅에 헤딩.
SQL도 그냥 하..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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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서든어택2 직접 플레이 최종 결론. 사실 그래픽은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게임 그래픽이 요즘 시대에 안맞는 후진 그래픽인건 사실입니다.
눈이 불편할정도로요
&..
20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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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울면서 마이피에 글을 남기는 꿈을 꾸었다.
제목은 [좋은 소식과 나쁜소식이 있습니다. 무엇을 먼저 알려드릴까요]
라면서 글을 쓰는 것이었다..
20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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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서든어택2는 그래픽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건 하옵
아래는 최상옵
&nbs..
20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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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오 시발... 오시발.. 이런 게임 난 감당할 수 없어!! 오아악!!
끼야아아아아악
2016.07.09
0
- [일기? 일상?] 서든어택2를 깔고 있습니다.
대학교 동창 컴과애들 카톡방에서
느닷없이 한놈이 ..
20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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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미안하다 내 컴퓨터야... 내가 몹쓸 짓을 하는구나...
미안해...미안해애애.... ㅠ.ㅠ
내기에서 져버렸어 ㅠ.ㅠ
&n..
2016.07.09
4
- [새회사] 회사 여과장들이 나를 왜불렀는지 모르겠다.
3시가 조금지나 날씬하지 않은 여과장과
날씬한 여과장이
나와, 뉴막내, 롤대리 셋을 불렀다.
..
2016.07.08
27
- [새회사] 회사 여 과장들이 갑자기 나를 개인적으로 보자고한다.
점심을 먹고 고객이 시킨 아주 귀찮은 작업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차에 메신저가 울린다.
&nb..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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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차량구매를 두고 벌어지는 뇌속 국회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올해안에 신차를 구매할 계획을 갖고 suv에 중점을 두고 차량 종류를 검토하고 있었다.
뇌통령이..
2016.07.07
24
- [잡설] 서든어택2는 자기네 게임을 광고하는게 아니라 오버워치 광고하는 것 같다.
왕좌 뺐겠다.
오버워치 열풍 잠재운다.
오버워치 이긴다
오버워치..
2016.07.06
9
- [잡설] 사실 저는 오버워치를 할생각도 관심도 없었습니다.
오늘도 점심시간에 뉴스를 죽 검색합니다.
IT란에 가자 서든어택2가 계속 나옵니다..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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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 후임들이 매일 놀린다.
새 회사에 들어온지 6개월째
비도 오는데 내일 전집이나 가자고 사내메신저에서 후임들을 꼬드겼다..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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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스포)아가씨를 뒤늦게 보고 왔다.
사실 아가씨를 볼까 다른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네이버 영화엔 악평이 가득하고, 심지어 박..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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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과 망상] 퇴마물로 갈지 트레저헌터물로 갈지 고민되는 소재 생각 중
태초에 신이 천지를 창조할때, 빛이 있으라 말하자 빛이 생겨났습니다.
빛이 생겨남과 동시에 암흑과 부정한 것들이 태어났으며,..
2016.07.01
1
- [영화리뷰] 그동안 실버스타 스텔론과 록키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해왔다.
며칠전 록키 1편 DVD를 얻게 되어
별 생각 없이 틀어보았습니다.
그전까지 저에게 있어 록키..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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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헬스웹툰을 다음에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1화 분량이 완성되어 다음 공모전에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만지소나 여기나 네..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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