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맙소사 KT 가 연승이라니!! 연승이라니!!
ㅜ.ㅜ
연승인 것도 모자라 5승이라니
덩실덩실
10승도 기대할 수 있을까 ㅠ.,ㅠ
2015.05.07
4
- [회사얘기2] 하이뉴 막내가 들어올 것 같다.
며칠전 취업박람회로 인재탐색을 나가신 팀장님과 이사님.
그리고 호응이 있었는지 키가 커보이는 남자 하나가 들어왔다.
오..
2015.05.07
13
- [회사얘기2] 오늘도 저의 마법같은 교육이 빛을 발했습니다.
필살마법 슬립 시전............
시전후 울대리가 질문합니다.
[추가질문이나 궁금하신점 있습니까?]
고객..
2015.05.06
4
- [회사얘기2] 고객님이 비타 500을 들고 방문하셨습니다.
신나서 박스를 뜯어보았습니다.
진짜 비타 500입니다.
젠장.......................
ㅠ.ㅠ
2015.05.06
5
- [회사얘기2] 히틀러가 되살아나고 흡혈귀가 날뛰는 것보다 무서운 꿈을꿨었다
어젯밤에 너무 무서운 꿈을 꾸었었다.
출근하니 부재중 통화 200통.
QnA 밀린거 100개.
각종 오류 체크는 올레드..
2015.05.06
8
- [잡설] 야구-kt에 기대한 내가 바보지
5회말 8:6보고
호오 설마 했는데..
7회 8:14
그래 4승은 무슨 26패나 하자
2015.05.05
3
- [잡설] 너무 분하지만 반박할 수가 없다....
최상위권 도약? ‘돌풍’ 한화, 드디어 kt 만난다
으윽....................................
..
2015.05.04
9
- [일기? 일상?] 온갖 삼류 클리셰로 뒤범벅인 꿈을 꾸었다.
어젯밤 친구들과 함께 동네 술집에서 KT 야구단의 경기를 열심히 응원했지만
23패를 기록 하는 것을 보며 투덜거리며 술집..
2015.05.04
4
- [일기? 일상?] 오늘 경기 본 부모님 평가
아버지
-메이웨더 더러운 색히 찢어죽여야한다.
어머니
-뭐 이런 시시한거 보려고 그난리였나
-리모콘 이..
2015.05.03
8
- [일기? 일상?] 메이웨더 파퀴아오보다 부모님이 먼저싸우신다.
노래자랑 얘기로 채널옥신각신하시더니
아빠가 밥달라고 하니까
엄마가 감기걸려서 몸져누웠는데 밥타령하냐고..
2015.05.03
2
- [일기? 일상?] 간신히 엄마가 채널을 돌렸다. 그런데..
엄마
-뭐야 왜 안싸워
(다시 노래자랑 트신다.)
엄마아아아아 ㅠ.ㅠ
곧 싸울거라고 ㅠ.ㅠ
메이웨더가 이..
2015.05.03
9
- [일기? 일상?] 엄마 너무해 ㅠ.ㅠ 메이웨더 파퀴아오 보고 싶어요
아빠
-저기 여보.. 메이웨더 파퀴아오 보면 안돼
엄마
-노래자랑 보잖아.
아빠
-안방가서 보면 안돼?..
2015.05.03
3
- [일기? 일상?] 캡틴아메리카 배터리보고 지름신이 오셨다. 머리속국회 개회!!
퇴근하고 네이버를 켰다.
광고창에 뭔가가 올라온다.
캡틴 아메리카 보조 베터리?
뭔가 궁금해서 클릭해본다
오 세상에...
2015.04.30
12
- [일기? 일상?] 오늘 비온다고 하던가... 왜 어깨가 아플까
고등학교때 부러졌던 어깨가 지금도 종종 비만 오면 아픈데
오늘도 이유없이 쑤신다.
비도 안오는데 왜
2015.04.30
1
- [회사얘기2] 오늘 하루만 버티자 하루만..
오늘 하루만버티면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어...
회사 방학이다
신이시여 오늘 아무일도 없이 금방 지나가길
이라고 하..
2015.04.30
6
- [회사얘기2] 팀장님과 이사님이 인재를 등용하러 탐색을 하러 가셨다.
모 대학이 취업박람회를 한다고
거기에 부스를 내고 인재 탐색을 하러 가셨다.
덕분에 회사는 오늘 노세 분위기
멍대리..
2015.04.29
22
- [회사얘기2] 회사 동료들아 일을 하라고 ㅠ.ㅠ
여사원이 뭘 물어봐서 컴퓨터를 봐주러 갔다.
인터넷창이 눈에들어온다
탭 하나에 이렇게 써있다.
[울프맨의 잡동사니]
..
2015.04.29
19
- [회사얘기2] 말하자마자 후회했다.
나
-오늘 다들 속도 안좋은데 설렁탕이나 먹으러 갈까요?
뉴막내
-좋죠
멍대리(원래 동료대리였으나 하도 멍청한 말을 많..
2015.04.29
9
- [회사얘기2] 회식자리에서 대반전 1. 뉴막내는 이미 알고 있었다.
이전에 뉴막내 사태로 마이피를 닫은적이 있었다.
.............................그 이후 뉴막내의 ..
2015.04.29
9
- [회사얘기2] 어제 회식....결국 집에 못갔다.
어제 참치 회식이라고 신나서 부어라 마셨다.
그리고 맥주도 부어라 마셨다.
그리고 노래방에가서 고음불가도 해보고 거기 ..
2015.04.2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