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리] 레인보우 현영 클라스2016.05.15 A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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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음......
댓글 : 11 개
아 너무 말라버렸다 예전 튼실한 허벅지 어디가버렸지
알렉스가 잘해주나보네
말랐다 말랐어...
얼굴에 손 댓나여?
탈바꿈
코부분이 많이 부자연스러운데 살을빼서 그런건지 손을 댄건지....
튼실한 건강미는 없어지고 너무 말라버렸다
저바지가 꽉꼇어야했는데..
탄력이 없고 처져버린 느낌 ㅠㅠ
역시 아찔한 막내야
아니 막내가 어쩌다 이리 된거냐 ㅠ.ㅜ
그 아찔하던 통통함은 어디가고 말기 암환자 같은 아찔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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