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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서울 춥다고 한 사람 누굽니까?2018.04.09 PM 12:32
어르신들....보약 좀 챙겨드시고, 가끔 운동도 하고 그러십시오
부산 아침 바람에 비하면 시원한 느낌만 있네요.
봄잠바에 얇팍한 츄리닝도 살짝 더운 느낌이 나네요
댓글 : 15 개
- Laughing Man
- 2018/04/09 PM 12:41
? 오전에 -1~1도 막 이랬는데요.. 안개끼고.
- 『라이언』
- 2018/04/09 PM 12:42
아침 저녁으론 추워요...
- bbsruliweb
- 2018/04/09 PM 12:46
아침 9시까지는 추웠어요.
- 다음도 정복
- 2018/04/09 PM 12:49
아침엔 추웠음
- 소나기.
- 2018/04/09 PM 12:50
마, 느그 서울 아들은 붓싼 아침바람 맞아본 적 없제???!!
- Fastdriving
- 2018/04/09 PM 12:57
zzzzzzzzzzzzzzzzzz
- A-z!
- 2018/04/09 PM 01:02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
- morekool
- 2018/04/09 PM 12:51
문제는 지나다니는 서울시민들도 얇게 입고 댕긴다는게 함정...
- 닭님
- 2018/04/09 PM 12:53
오전에 6시 이전에 집에서 나올때 정말 추웠는데요.. 지금은 안그런가보네요.
- 혜안
- 2018/04/09 PM 12:56
낮엔 따뜻 붓싼은 더 덥지 않나..
- 미키쿠마
- 2018/04/09 PM 01:05
아침엔 입김날 정도로 쌀쌀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론 추워요
아침 저녁으론 추워요
- 소년 날다
- 2018/04/09 PM 01:09
이 분.. 미친 바람에 감기 한 번 걸려봐야 정신차리실 듯. 미세먼지에 날씨 콤보로 감기걸려요.
참고로 주말에 서울숲에서 행사 있었는데 부스로 마련해놓은 몽골 텐트 뒤집어졌음.
주위 사람들 얇게 입든 말든 신경쓰지마세요. 이미 뉴스에도 꽃놀이 시작에 코트입고 나온다고 기사나왔으니까. 당당하게 다니면 전혀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거짓말 하는 거 아녜요.
참고로 주말에 서울숲에서 행사 있었는데 부스로 마련해놓은 몽골 텐트 뒤집어졌음.
주위 사람들 얇게 입든 말든 신경쓰지마세요. 이미 뉴스에도 꽃놀이 시작에 코트입고 나온다고 기사나왔으니까. 당당하게 다니면 전혀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거짓말 하는 거 아녜요.
- 치코리타짱짱몬
- 2018/04/09 PM 01:13
ㅋㅋ 새벽에 영하 1도엿음
- 간G나게
- 2018/04/09 PM 01:49
최고 20도이상 가즈아상태인데요
- 이젠여친이없다
- 2018/04/09 PM 11:13
하와와 여고생장 너무 추운 거시에요...
형님 아침에 입김 나오던데요 ㅜㅜ
형님 아침에 입김 나오던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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