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현재 편의점입니다 ㅎ
날은 좋고
힘겹게 일한 뒤 찾아온 휴일이고
집에만 있으면 숨만 쉬어도 욕만 얻어 먹기에
사직구장에 주차해서 모자란 잠 보..
20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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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나마네 X1 거치대 써보신분?
http://m.ticketmonster.co.kr/deal/detailDaily/247066353
..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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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노스포)
이거 보실 분들은 두번 보세요
혼자서 한번 보고.
혼자서 한번 더 보고.
믿고 보는 신카이마..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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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 부산대학교 다깡에 왔는데.....
오늘 술마시러 어디갈까하다가
부산대 다깡에 왔는데
그냥 밥집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술 안주도 괜찮게 잘합니다?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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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무엇이 감을 이루어내는가?
탱글탱글한 새우를 씹으면
그 사이사이에 느껴지는 짙은 깔리보나라의 소스.
입안 한껏 풍겨지는 그 느낌을 억누르는건
한국 ..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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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지난밤 이상한 꿈을 꾸었다
전반부는 기억이 안나는데 중반부터 후반까지는 생상하게 기억이 난다
길에서 우연히 ..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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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럭셔리하게
블루치즈를 넣어 한껏 풍미를 살린 고르곤졸라 피자를
왼손에 포크, 오른손에 나이프를 들고 입에 넣기 좋은 크기로 잘라
한켠..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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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나눔 받은 노트4 케이스입니다
방금 막 도착한 june8528님이 나눔해주신 노트4 케이스입니다..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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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크크크크큭. 나란 색희가 그렇지 뭐.
실제로 사도 안걸리고
가상베팅으로도 안걸리고
이건 뭐 어떤 의미로 일확천금 따..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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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나의 빌어먹을 운을 시험해보겠다!
원래 당첨운과는 거리가 매우 멀어 인연조차 없는 나이기에
오늘 실험을 해본다!..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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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 ㅂ
보기에는 보잘 것 없는 보드빌 베테랑인지라 바람 부는 대로 배척 당하기도 하고 배척 하..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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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당신은 빛과 어둠 어느 쪽일까요?
당신은 빛과 어둠 어느 쪽일까요?
당신은 천사일까요 악마일까요?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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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데차 조정했다면서요?
근데 나오는건 왜 이꼬라지임?
오히려 전보다 더 안좋아진듯 ㅜㅜ
..
2016.11.10
8
- [잡담] 친구 결혼식이 있어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고딩동창이 결혼한다고해서 친구놈들이랑 대전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그 승차감 좋다는 뉴코란도(옛..
2016.11.06
8
- [잡담] 아미아미 이거 구입된거 맞나요?
아미아미는 이번에 처음 해봤습니다
이유는 모두들 기대하시는 가오가이가 때문입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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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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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음주후엔 차 한잔
그러하다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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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지랖 발동할뻔...허억허억
일이 있어 189번 버스 타고 가고 있던중
30대 후반의 여성분 2명이 타네요
아무 신경도 안쓰고 있던중 그..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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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번 메디안 치약 관련 넋두리 입니다
전 모 마트에서 근무하는 담당자입니다
얼마전 옥시 사건부터 지금의..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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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 북미 프슨에서 지르다.
저질렀습니다 ㅎㅎ
가난한 직딩으로써 북미 플래쉬 세일을 가만 지켜볼수만 없어서
..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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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설빙 바나나케익 맛있네요
길가다가 눈에 밟히길래 그냥 들어와서 시켜 봤드랬죠
자기로 된 그릇에
속은 부드러운 스펀지 케익에 듬뿍 들어..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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