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4]死印 (사인)] 사인(死印) - 제 3장 : 질겅이 신부 #. 2 (한글자막)2019.03.28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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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전화는 옛날부터 조금 무서웠었죠
휴대전화가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보급이 된 이후로는
일반 전화기에 대한 공포도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발신이 안뜨는 옛날 전화기에 대한 공포는 ㄷㄷㄷ
저도 어릴 적에 매일 같은 시간에 전화를 걸어오는 사람(?)
이 있어서, 어린 마음에 무서워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광고전화(?) 였을까요..ㅎㅎ;;

아, 이번화의 주된 내용은 전화 괴담이라기 보단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괴담에 가깝겠지만요 ㅎㅎ

항상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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