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의함 제1장] [PC] 진설 엽기의함(真説 猟奇の檻) - 1화 (자체 자막)

1일차 전반 스토리 영상입니다.
전부 손번역이며, 진행은 진엔딩 루트로 진행하였습니다.
(스포상 이름 발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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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스탬프 ⏰
00:00 인트로
00:05 프롤로그 (부분 삭제)
06:55 메이드복을 입은 소녀와 만남
15:15 총수 마코토와의 만남 (1일차 시작)
28:53 오전 8시 ~ 10시 : 5층 푸니푸니의 노부코 & 하야토
38:34 오전 10시 ~ 10시 20분 : 5층 푸니푸니의 노부코
47:34 오전 10시 35분 ~ 10시 55분 : 2층 티미테로의 타마키 & 나스 & ???
58:47 영상 끝

■ 스토리
일본 전국에 총 16개나 되는 지점을 가지고 있는 제로시키 백화점. 그 본점에서는 손님들이 백화점 내에서 돌연 행방불명이 되는 사건이 15년 전부터 다발하고 있었다. 희생자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이 사건은, 경찰의 거듭된 수사에도 불구하고 진상불명. 범행 성명이나 몸값 요구가 전혀 없다는 것에서 유괴가 아닌 의문의 실종이라며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어 있었다.
사태를 중시한 현 총수 제로시키 마코토는 진상 해명을 위해 지점에서 1명의 사원을 불러 밀명을 내린다. 그 사원의 이름은 시타쿠 쿠니하루(주인공).
하지만, 쿠니하루는 탐정도 뭐도 아닌 지극히 평범한 청년이었다.
전속된 인원으로서 매일 근무를 하면서 쿠니하루는 은밀하게 수사를 진행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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