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이야기] 일단 나왔으니 6s를 샀습니다만.. 남은 5s가 고민이네요...2015.10.23 P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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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동안 너무나도 튼튼하게 잘 버텨준... 진동모터가 약간 민감한게 흠이지만..

사용하는데 있어 전혀 문제가 없는 이 핸드폰을 어찌할까요...

비상폰으로 남겨놓을까.. 그러기엔 너무 잘 작동이 되고 중고로 팔자니 값을 어느정도 받을지 가늠도 안되고.. KT에 문의하니까 매입가 26만원이라고해서 중고로 파는것도 그닥 맘에 들지 않네요

씁, 다른분들은 쓰시던 폰 어떻게 하셨나요..?
댓글 : 8 개
아이팟으로 쓰고 있습니다
모닝콜용
데이터 쉐어링 2대까지 무료니까
그거끼고 차에서 네비및음악용으로 쓰는 것도 좋아요

중고나라에서 판매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짭짤합니다.

갖고있어봐야 쓸일 없을껍니다.

미련없이 파세요
클리앙 장터가서 파세요. 5s면 제법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전 리퍼받고 미사용 폰으로 40만원에 팔았습니다
저도 이제 곧 5s 남을텐데 저는 부모님 드리려고여
  • 2015/10/24 AM 12:36
안쓰는건 갖고 있는데 겜용으로 쓰는거 빼곤 잠들어 있네요 ㅋㅋ

물론 제껀 다 안드로이드 이지만

아이폰 솔직히 저는 안좋게만 생각하다 좋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막내 동생 폰을 제가 사줬거든요 아이폰5S 사주면서 함 만져봤는데

지문인식에 뻑갔죠 (전에 사촌형 아이폰4 인가 볼때 까지만 해도 별로라고 생각함)

근데 확실히 아이폰5S는 화면이 작아서 저랑 안맞고 6S+ 는 저도 갖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노트3 재약정 끝나면 함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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