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1_스팀_할리데이_결산.jepg

1. Gratuitous Space Battles - 메타스코어 72. 도전과제 깨니까 줌

2. 퀘이크4 - 메타스코어 81. 7개 섞어서 포탈2 만든거 루리웹에서 싸게 석탄으로 다른사람한테 줌. 그걸로 다시 만든게 퀘이크4

3. 소닉 제네레이션 - 지역제한으로 좌절먹었다가 아마존에서 구입함.

4. 브링크 - 도전과제 깨니까 줌.

5. 아이작 - 도전과제 때문에 만만해서 샀는데 게임 난이도가 병신같이 높아서. 6시간을 넘게 플레이했는데 도전과제를 못깬게 유머.

6. 섹션 8 - 루리웹에서 누가 석탄이랑 교환하자고 해서. 석탄 2개에 교환.

7. 레드얼럿 3 업라이징 - 왜샀는지 모르겠던 똥. 그냥 레드얼럿3 샀으니까 덩달아 산거같은데, 사놓고 왜샀을까라는 생각이 들던 이번 세일에서 가장 이유없는 구매.




그리고


8. 친구에게 선물할려고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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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일기간동안 15달러정도 쓴거같은데

새로 추가된 게임은 7개라는게 유머 개당 평균 2.5달 렄ㅋㅋㅋㅋㅋ 헠 헠 이래서 스팀을 사랑합니다.

[청오리]

좋겠다...

[IED]

저는 도전과제 20개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없엉..

[냐翁]

와... 운이 좋네요.. 저는 광부신세인데 ㅠ.ㅠ

[Smart CHO]

저도 게임 많이 질렀다고 생각했는데, 문자에 나온 금액 다 합산해서 환율 따져보니 12만원정도더라구요. 근데 엔딩 본 게임이 3개뿐이라는 게 유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