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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공군 뇌종양사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2013.02.08 PM 03:03
제작년인가, 공군에 있었던 제 친구도 기사의 내용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지금 의가사 전역해서 아직도 투병중입니다.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인듯합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댓글 : 4 개
- trowazero
- 2013/02/08 PM 03:21
그러니까 문제가 아프다고하면 그걸 꾀병 등으로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든다는거죠. 오진이라기보단 그냥 관심이 없거나 지레짐작
넘기려 든다는거죠. 오진이라기보단 그냥 관심이 없거나 지레짐작
- 니뒤에스파이
- 2013/02/08 PM 03:29
이번건 육군인데
- 베히모스
- 2013/02/08 PM 03:57
ㄴㄴ 육군이던 공군이던 군대는 군댑니다 그안에서 일어난것이며 자신과 다른 전공을 많이들 진료 하고있는건 쉬쉬해오던 사실입니다
- GoldenViiV
- 2013/02/08 PM 04:16
뭘요. 전 군의관 삽질로 다리 절단될뻔 했습니다. 영창갈 각오로 윗선에 찔러서 겨우 사제병원서 수술받았지 안그랬으면.....;;;;;;;
아마 장애인 연금도 못 받고 살았을 것 같네요(당시 법이 그랬다네요..;;;)
아마 장애인 연금도 못 받고 살았을 것 같네요(당시 법이 그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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