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이야기] 공군 뇌종양사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2013.02.08 P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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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인가, 공군에 있었던 제 친구도 기사의 내용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지금 의가사 전역해서 아직도 투병중입니다.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인듯합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댓글 : 4 개
그러니까 문제가 아프다고하면 그걸 꾀병 등으로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든다는거죠. 오진이라기보단 그냥 관심이 없거나 지레짐작
이번건 육군인데
ㄴㄴ 육군이던 공군이던 군대는 군댑니다 그안에서 일어난것이며 자신과 다른 전공을 많이들 진료 하고있는건 쉬쉬해오던 사실입니다
뭘요. 전 군의관 삽질로 다리 절단될뻔 했습니다. 영창갈 각오로 윗선에 찔러서 겨우 사제병원서 수술받았지 안그랬으면.....;;;;;;;

아마 장애인 연금도 못 받고 살았을 것 같네요(당시 법이 그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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