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 여자가 좋아하는 남친룩.jpg2018.02.13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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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 개
And nude . . .
내 생에 한번도 입어본적이 없는 스타일 ㅋㅋ
그래서 내가 여자한테 인기가 없었구나
교회 오빠 스타일인데... 잘 못 입으면 루저패션
니트슬랙스나 마원에 데님정도면 요즘같으면 걍 복학생레벨ㅋ
저 일수꾼 가방 같은건 대체 뭐가 좋아서 들고다니는지 이해가 잘 안됨
1. 잘생길 것
2. 절대 못생기지 말 것
여친이 자꾸 저렇게 입히려고 난리치길래 한번 입어줬더니
미안하다며 다시는 저렇게 안입히는군요 안어울린다고 그리 말했는데 입히더니
ㅋㅋㅋㅋ
  • stone
  • 2018/02/13 AM 11:41
결국 패완얼
옷만보고 정작 남친을 안봄
ㅋ옷조차 눈에 안들어오는 남자는 굳이 볼 필요가 없단 뜻도 됨
저것도 키크고 어깨 넓고 배안나와 멋있지 왜소한 체격입으면 ...
응 얼굴
중요한건 옷이 아니고 얼굴이지
  • XD
  • 2018/02/13 AM 11:52
잘생기면 팬티만 입어도됨
난 저렇게 챙겨 입기 귀찮던데
옷들은 다들 이쁘네요. 일수가방 빼고
다 좋은데 남자 클러치백은 극혐
패션의 완성은 얼굴입니다.

암만 잘 빼입어도.. 얼굴이 아니면..
기승전결 얼굴임. 얼굴만 잘생기면 츄리닝만 입어도 좋아함
아내가 좋아하는 남편룩은 없는 걸까요...
퍼플릭라이프 괜찮네요 오호
으 요즘 스타일은 조금 마른체형이어야 태가나서...
문제는 나를 안좋아함.
저걸 입은 박보검을 좋아하는 거지.
딱 제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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