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JTBC 근황.jpg2021.08.19 P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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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예능 '바라던 바다'의 시청률이 0% 굴욕을 맞보고 있다.

 

 

댓글 : 23 개
캐스팅 장난 아닌데 망한건가
저 멤버로 0%.. 대단하다
저 멤버로 0%가 가능한가...
이제 사람들이 감성과 잘나가는것들의 자랑을 보기 싫은거지.
무도나 백년손님같은 방송이 이젠 나와야할긴디
222222222
윤식당 + 비긴어게인 짬뽕인데 넘 재미없어서 보다 말았어요
보면서 드라마인가? 예능인가? 뭔가 싶었음
저도 왠만하면 보는데 재미사 없어서 안보네요
0은 아니고...1프로 대..
0%대 0.982%까지 떨어 졌다고
힐링은 끝났다
무슨 감성이고 지롤이고
연예인들 보면 자괴감만들고 빡치기만 함 ㅋㅋ
나영석 스타일의 예능을 개나소나 할수있는게 아님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지요.
이지아 보기 싫어서 안봄
이지아 보기 싫어 제끼다가 너무 볼 게 없어 딱 한편 봤는데 이렇게 재미없게 만드는 것도 재능이구나 싶었습니다..
첫술부터 배부르겠어요..
방송 회차좀 지나면 시청율 오르겠죠
출연자가 저렇게 빵빵한데요
6월 29일 첫방송인데 한달이 넘었는데 시청율이 저런거면 폭망이죠,
이미 8회차에 시청률은 계속 하락중..
나영석이 그래도 인물은 인물인가보네
이지아 저거 김씨던데
빽이 어마한듯
첫 방을 본 기억이 있는데
멀 하겠다는 건지를 앞에서 건설사?에 가서 이지아가 막 프레젠테이션을 하는걸 같고 한 회분을 뽑아내려고 하길래 중간에 껐네요

음식과 노래를 엮을라고만 해도 약간 끝물 느낌과 함께 지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앞 설명마저 길어서ㅠㅠ
천하제일 노잼예능 만들기 대회 ㅋㅋ
지금 저 채널은
예능이고 드라마고 뭐 된ㄴ 게 없어요
음악이면 음악 식당이면식당 하나만 해야지 능력도 안되는데 이거저거 다 벌려놓고 거기에 예능에서 보기 힘든 김고은불러다가 환경 경각심 깨우치려고 바다쓰레기 줍는거시키고 그나마도 재미없다고 편집 뭘하고싶은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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