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흡연자를 보는 시선.jpg2022.01.28 A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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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개
진짜 흡연자들 침 겁나 뱉던데..
길빵은 좀 아닌듯..저도 흡연자지만 숨어서 핌..침은 안뱉음...ㅠㅠ
길가다가 턱스크 보이면 대다수가 흡연자임.
이거 정말임ㅋㅋㅋ
저도 가게 하는데 인정.. ㅋㅋ
적어도 제가 본 흡연자들은 저짤의 내용과 100일치 합니다.

길빵하는 놈들 뒤통수 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길빵 개 극혐 진짜
  • DT
  • 2022/01/28 AM 12:24
걸어가면서 피우는 길빵은 진짜..
죽빵을 부름..
그나마 가만히 서서피는 길빵은 나음..
끄덕 끄덕
옆차 어떤 여성분이 창문 열고 담배 펴시는데 개인 재떨이에 담배재 버리면서 펴시더라고요
그게 제가 이제까지 살면서 처음봤던 개인재떨이 입니다. 멋져 보이더라고요
우리나라서 작년 폐암으로 죽은 사람이 2년동안 코로나로 죽은 사람보다도 많다죠.
사망자 수라던가 사회에 미치는 해악을 생각하면 경각심좀 더 가져야 할듯한데..
  • Ezrit
  • 2022/01/28 AM 12:31
10에 9라니 과장이 심하네요

100에 99입니다.
조상이 히드라야 히드라 ㅉㅉㅉ
길거리 더러움 일등공신 중 하나
담배충들 레파토리. 담배가 나쁜 거면 국가에서 왜 파는데~ 내 탓이 아냐~

나는 그럼 누구 탓으로 더러운 담배냄새를 맡아야 하냐
1000에 999 아닌가요?
나머지 매너 흡연자들은 안보이는데서 피우니까 수치에 안들어가지
길빵하는 인간들 과태로 50만원 물려야 합니다.
마스크도 안 쓰고 폐암 물질 내뱉고 길거리 침도 뱉고
담배꽁초 쓰레기도 버리는데 그 정도 해야죠
아님 구속시키거나
담배 극혐…
오늘도 새벽에 출근하려고 버스 타러 가는데, 아파트 입구 나와서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길에 앞에서 길빵 하는 사람 있었는데, 마침 또 버스 정류장까지 같이 가더라고요..뒤에서 담배 냄새 맡으면서 가니까 진짜 아침 댓바람부터 시비 걸어 싸우고 싶더라고요.
운전자들 중 왼팔로 담배 들고 창밖으로 팔뻗고 재털면서 운전하는게 제일 꼴보기 싫음
창문여는데 담배냄새 올라와서 아침부터 짜증나더라고요
담배는 정말 왜 있는지 모르겠음
과거 흡연자지만
정말로 침을 뱉는건 사실 습관이예요

안 뱉을 수 있어요 분명히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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