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4월 결혼예정 신부.jpg2022.03.07 PM 11:5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jpg

댓글 : 25 개
고모들이 원래저지랄함.
뭐 얻어쳐먹을꺼 없을까 싶어서
아빠를 조져라.
으..... 개극혐......... 고모도 없고 친척중에 저렇게 물어보는 분 한명도 없어서 다행이다......
미친인간이네??
저걸 저렇게 대응한 글쓴이가 더 대단하네. 전 쌍욕박았을거 같은데요
정신병자를 정상인이 이해하려하면 골치아픔
  • D.Ray
  • 2022/03/08 AM 12:08
난 저러면 가족이라도 다신 안만남ㅋ
뭐는거야
벌써부터 남편이 걱정되네.
저걸 다 알아서 뭐하게

답이 안나오네 ㅋㅋㅋ
고모야 국정원이야 누가보면 병원장쯤 되서 조카사위 과장으로 스카웃해주려는 줄 알겠어
ㅋㅋ유난스런 분이신데 신부가 빡쳐서 저렇게 대응한듯.. 걍 개무시해도 됐겠지만.. 향후를 생각해서 일침놓아두는것도...
내 친척도 저런사람들 투성이라 이해가 됨 그래서 외가든 친가든 되도록 안엮이려고 함
어우 씨벌 보기만했는데도 꼰대질 토나와
신부도 성깔이 있어서 예예 하고 안넘어가고 그냥 꼬라박았네 ㅋㅋㅋㅋㅋㅋㅋ
지랄병났네요 탐탁치 않으면 지가 뭐라도 해줄껀가?
고모 아들 이 아직 장가를 안갔으면 궁굼 할꺼 같음
아마 아들 걱정이 많이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고모님 월래 푼수 성격이신듯 저런 분은 피곤하죠...
나같으면 차단박고 평생 쌩깐다
고모가 저ㅈㄹ인데 아빠가 그냥 놔두나?
아빠란 사람이 중간에서 그만 쳐 나대라고 해야 할 수준인데??말 보면 같은 간호사인 거 같은데..내 주변에 저런 인간 있으면 평생 안본다
전문용어로 주접떤다 라는말이 있음.

근데 웃긴건 저러고 축의금 100이상 주면 까칠했던맘이 싹 사라짐 ㅋㅋ
  • C3PO
  • 2022/03/08 AM 02:57
어떻게 빼먹을거 있나 찾는 사람 같네
진짜 주접싸고있네 고모란년이
친척이라고 주접 싸는 인간들이 졸라 많아서 전 연 다 끊었음
되도 않는것들이 나이 만타고 이모다 고모다 이지랄하면서 훈계질 쩔어서 다 연락 끊음 ㅋ
오지라퍼.. 그냥 단절만이 답
뭐 저딴걸 ㅋㅋㅋ 줘패버리고싶네
그렇게 걱정 되면
한 5천 찔러줘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