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초보 운전자가 공포를 느끼는 순간.jpg2022.05.14 PM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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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로변경







2. 유턴 또는 비회전 좌회전









3. 후진 + 후방주차







4. 도로중 주변 대형차들







5. 길 잘못 들었을 때 + 일방통행 잘 못 들었을 때







6. 좁은 골목길 + 맞은편 차










7. 야간운전




댓글 : 13 개
늦은 밤 폭우 쏟아지는 도로가 최악이죠. 차선이 잘 안보임.
늦은 밤 대형트럭들이 다니는 도로 차로변경 후 좌회전 혹 유턴후 네비보면서 골목길 들어가는데 맞음편 차를 피하고 후방주차..
6. 좁은 골목길+맞은편 차
전에살던 동네 골목길 지나가면 가끔씩 맞은편 차가 롤스로이스여서 긴장했죠ㅋㅋ 근데 가끔 그 옆에 주차된 차는 벤틀리, 싼거는 s클래스. 난 환장함ㅋㅋㅋ
처음 보는 신호 볼때.......
30키로 이상 달릴 때...
개인적으로 보초때 후방 보다는 평행주차가 더 어려웠습니드아
야간에 초행길인데 비 올 때? ㅋㅋㅋ
저놈의 비보호좌회전은 좀 다런방법으로 고쳐야는데
비오는날
  • 35P
  • 2022/05/14 PM 05:05
유턴 따위는 그냥 차 돌리면 되는 거고 비회전 좌회전은 그래도 차가 없는데라서 그나마 할만하고 후방주차는 후방카메라보고하면 쉽고 길 잘못들어도 네비가 알아서 수정해주고 좁은 골목길은 경차사면 문제 안되고 솔직히 대형차랑 야간운전은 주변환경이 운전을 방해하는 경우라서 초보든 고수든 무서움.
결론은 초보때 가장 큰 걸림돌은 차선변경임. 이건 정말 정석이 없고 요령으로만 익혀야되서 정말 어려움.
난 아직도 전방주차가 힘든데 ㅋㅋ
2. '비보호 좌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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