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여성들 민감해지는 날.jpg2022.05.25 A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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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해지는 날... 메모...




댓글 : 15 개
생리하는거 주변에 티내는 애들 극혐. 생리하든말든 나랑 상관도 없는데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뭐 굽신굽신 배려라도 해주길 바라는건가??
어...그거..
컨트롤 잘 안되는 여자들 많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그러는거라..
어머니 갱년기 오시면 한마디 꼭 해드리세요.
제목이 잘못되었어요.
여자들이 기분 좋은날 같아요
나머지는 아닌날이니까..
근데 우리가 이런걸 알필요가 있을까요?
새상에 여자는 존재 하지 않는 님 여친만 있는게 아닙니다
직장에도 있고 님이 취미 생활 하는 곳에도 있을수 있습니다
건들건들 건달이라 그렁가봐요
남자가 개잘생기면 저럴일 없을듯
이쁘면봐줌
배려는 해줄 수 있는건데 배려를 권리처럼 악용하는 뿅뿅들은 좀 문제지
시련과 고통이라.. 대단하다..
정말 그날만 되면 이게 내가 아는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변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옆에서 다독이면서 케어해주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상황이 계속 된다면 거르는게 답입니다.
  • BSTS
  • 2022/05/25 AM 11:55
일단 생리때 단순히 뭔가 평소와 다른걸 비율로 치자면 10명중에 8~9명은 그랬던것 같네요. 근데 그중에 그게 좀 심한사람이 일부 있습니다. 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고치는게 아니고 못고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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