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진상일까 아닐까.jpg2022.06.02 A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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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개
명이나물이 얼마나 비싼지 모르는....
요샌 중국산 씀.
고기 추가하면서 좀 더 달라고 하면 줄법도 한데
2인분 추가인데 줄수있을거 같은데;; 박하네요;;
그러냐고 하고 다음부턴 안갈듯...
몇년전에 명륜진사갈비 4명이서 가면 불판 하나에 먹게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둘 둘 나눠서 들어가서 따로 앉아 먹었는데 그 생각나네요 ㅋㅋ
나중 직원이 일행인지 알고나서 담부턴 이러면 안된다 ㅈㄹ하길래 두번다시 안감
무슨 군대도 아니고
보통 저런가게는 재방문 안하죠
밥장사는 먹는 걸로 빈정상하게 하면 절대 안된다
특정 반찬은 재주문시 추가금이라고 메뉴판에 붙여놔야됨. 아니면 처음 상차림에서 아예 그 메뉴를 빼고 돈 받고만 파는게 제일인듯
명이나물 비싸긴해도 고기 추가했는데 조금이라도 줄법하지만 저러면 서로 감정만 상하지
그래서 보통 식당에서는 상차림 비용이라고 포함을 시켜 놓쵸.. 그게 식당도 손님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신사스타일로 장사하네
몇년전 생각나네요.
고기 4인분 주문 (새송이버섯있음)
추가 3인분 주문 (새송이버섯없음)
달라하니 따로주문해야한다고 함. 버섯 얼마나 한다고...
맘상해서 안가다가 나중에 버섯 추가해봤는데 고기에 붙어서 나오는 것보다 작았음. 그리고 얼마 안있다가 장사종료.
장사 드럽게 못하네
고깃집 널렸는데 ...
명이나물 리필 다 해주는디..요샌 중국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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